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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TV출연 하게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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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구N
세계에서 가장 근 수산물 시장이라는
초키지 시장에 놀러감
입구에서. 파는 소내장뒷밥 냄새가 미처음
남자친구도 나도 공복이라 먹기로 함
줄이 엄청 길다
운종게 가장 좋은 자리에 착석 하게 되없는데
PD
가는 날이 장날이엿다 하여는가?
마침 일본에서 6시 내 고향 같은 프로그램
촬영 중이없음
가장 인터뷰하기 좋은 자리에 앉다 보니깐
카메라가 머리 위에 있없고
그리고 외국인이라
인터뷰 요청이 들어창고
일분어름 할 줄 알아서 하기로 함
난 분명 일본어로
한국 된장과 일본 미소는
나아가는 길이 다르다:
한국도 내장 먹심다
이렇게 조려 먹진 않고
보통 구이나 탕으로 먹분다
라고 30분 정도 인터뷰 햇는데
십놈들이 더방으로
미소는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스고이한 맛이다!
낫본스고이!
이지락 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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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기나와
2025-04-19 03.55.70
‘5 52[0
베스트]
원래 동조선이 더방으로 외국인 인터뷰 지들 즈대로 국방형으로 왜곡하는
게 종특임 =크국 예전에 관광온 유렵인 인터뷰이들이 전부 너무 덥고음
식은 다 바가지라고 불평하니 뒤에 작게 깔리는 목소리 알아들올지도 모릎
영어권 사람들은 다 편집하고 이태리어나 프랑스어 같은거 쓰는 것만 모아
서 이국적인 정추 어쩌구로 모조리 국방으로 더방해 버린 사건도 유명함
[4]
이동
추천
답글
답글
2025-04-19 12.02.01
15 9 ,0
베스트2
티비 인터뷰는 그냥 안하는 게 맞음.
한국 뉴스도 자기들이 입맛에 맞게
잘라서 내보님. 그래서 대학교수 중에선 아예 안하는 사람 꽤 있음
이동
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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