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구장들과 다르게
시야 확보 불가
경기도중 휴대폰으로 중계를 봐야 할 정도.
2. 휠체어석을 구매하더라도,
동반자석은 일반 관람객과 동일하게 예매경쟁
을 뚫어야 함.
3. 그나마도 제값 주고 산 일반석은 비워두고, 동반자가 직접 휠체어석까지 철제 의자를 들고 가야함.
(외야의 경우 경기장 반바퀴를 돌아야함)
4. 한화이글스 측 반응
=>
“”일단 올 시즌을 치르면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시설 변경 등을 추진할 계획””
5. 이런 최악의 구장이지만
‘시야’ 방해
에 대해서는 마땅한 평가 기준이 없기 때문에
‘장애인 친화’ 시설 인증
을 앞두고 있음.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
<한화 팬분이 직접 올리신 휠체어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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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Hanwha
[뭐하잔계비판
[비판] 한화생명블파크 훨체어석 초상
세 후기 (704구역)
2025.03.30.02.09 조회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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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불파크 한 줄 후기
~장애인 화장실 제외 아쉬운 점이 많앗음
목차
1. 훨체어석 예매 시 동반인 1인 돕션 미포함
2. 훨체어석과 간이 의자 퍽업대의 거리 문제&직원들의 소통
부재
3. 최약의 훨체어석 시야**
4. 훨체어석 문제는 인지, 하지만 묵북부답인 구단
5. 질서 없는 훨체어석 관리
6.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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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훨체어석 예매 시 동반인 1인 몹션 미포함
다들 아시다시피 한화 홍경기장은 훨체어석에 테이불과 보호
자 좌석이 없습니다. 따라서 예매 시 동반인용 좌석은 일반석
으로 따로 예매해야 합니다. 또한 간이의자루 안내데스크에서
보호자가 직접 수렁하여 관람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가 예매활 때는 일반석이 전석 매진이없습니다. 어
절 수 없이 보호자용올 포함하여 훨체어석 2매름 연석으로 예
매햇습니다.
매표소에 상황울 말씀드리니 ‘이번만 들여보내 드럭 테니 다음
에는 현장 예매률 통해 동행인 표클 구하세요’라는 답변올 밭
앞습니다.
다른 구장은 보호자석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어 훨치어석
예매 시 동반인 좌석올 돕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훨체어
석울 이용하는 관객은 안전상 보호자 동행이 필요한 경우도 잎
습니다. 한화 흙경기장도 다른 구장과 같이 훨체어석 예매 시
보호자석올 연석으로 예매할 수 잎게 바뀌어야 합니다.
2. 훨체어석과 간이 의자 퍽업 대의 거리 문제&직원들의 소통
부재
그렇게 어찌저찌 입장울 하여 예매한 자리름 확인한 후(불럭
104) 간이 의자틀 가지러 가야 하는 상황이/습니다. 어디로
가야 하느지 올라서 직원문께 여쭈보니 직원분도 모르시더라
고요
그 직원분이 다른 직원문께 전화로 물어보고는 지록 115로 가
서 의자루 가져오라고 하서서 일단 115로 값습니다.
볼록 115에 가보니 아무것도 없엇습니다. 다시 주변 직원문께
물어보니 불록 113 출구 쪽 구석에 간이의자 몇 개가 덩그러
니 놓여있는 곳으로 안내받앗습니다. 다행히 직원분이 의자지
옮겨주서서 그나마 편하게 자리로 돌아엎습니다.
?
기루
UAWAY
(HOME)
109
MA
o7
5
MS
IA
903
1003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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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이동 거리률 사진으로 철부합니다. 의자만 구석에 가져
다 두실 거면 간이의자 퍽업대률 각 구역 훨체어석 뒤편에 배
치해 두어도 줄지 않앗올까 하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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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악의 훨체어석 시야**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우리팀 공격차례가 되면 자리에서 일어
나 관함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단차가 고려되지 않은 훨체어석
의 시야는 최악이 I니다 앞사람 등밖에 안보이는 생생한 현
장사진 철부합니다.
8
(시야가 가려서 핸드포으로 충계름 보는 중)
투수, 포수, 1루, 3루 쪽은 아예 보이지 안는 시야입니다. 그나
마 2루와 외야만 보엿습니다. (안타공만 보여주켓다는 한화의
의지;)
시야 확보가 너무 안 되어서 직원문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러올
더니 중앙 훨체어석이 앞자리가 테이블석이라 그나마 시야가
괜찮올거라며 자리가 있으면 옮겨주신다고 하석는데 만석이없
습니다.
외야로도 옮겨주신다고 하여는데 비가 쏟아저서..
여러모로
진퇴양난이라 그냥 불록 104에서 뵙습니다. 직원분이 최대한
도와주려 하서서 감사햇는데 결국 시야는 최악이더군요
훨체어석의 시야 확보가 필요합니다.
훨체어석 문제는 인지, 하지만 묵북부답인 구단
그 후 직원문께 구단에서논 보호자석 예매 문제와 훨체어석
시야 문제름 인지하고 있는지 여쭈어보앗습니다.
답변으로는 ‘현재 훨체어석과 관련하여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 문제록 인지하고는 있으나 시즌이 시작되어서 늦어진
다’고합니다.
2층 훨체어석이 발 빠르게 커플 테이블석으로 바뀌지 않앉나
고 문자 ‘해당 건은 직원이 해결할 수 잇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석습니다. 직원분과 무관하긴해서.
일단 이렇게 대화
틀 마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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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질서 없는 훨치어석 관리
훨체어석의 위치가 일반석 바로 뒤에 있다보니 비장애인 관람
객분들이 훨체어석 구역으로 들어와 서서 관람올 상황이 벌어
집니다.
주기적으로 직원분이 돌아다니며 ‘훨체어석이니 훨체어석 구
역 밖에서 관광하라’눈 말을 하느데도
매 회차 사람들이 들어오니 질서 정리가 하나도 안되더군요
7회차츰이 되니 질 서정리하는 직원이 오지않아 훨체어석 구
역 앞뒤로 사람이 가득 들어차 있없습니다:
확당햇던 건 경기 시작 전 친구와 음식올 사오니 일반석 관객
분들이 보호자 의자루 차지하고 계서서 되찾아오는 경험까지
햇습니다. 참으로 난감합니다.
6. 끝으로
야구 직관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가본 구장 중 가장 최악의 경
힘이없습니다. 기대륙 품고 온 신구장에서 이런 일흘 겪으니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좋아하고 앞으로도 응원할 한화 이글스의 경기름 편하게 보고
싶습니다.
훨체어석 문의가 계속 들어가고 있음에도 대처하지 안는 구단
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SBS나I KBS 같은 방송사에도 제보한 상태입니다. 많은 분께서
도 계속 목소리 내주시면 감사하켓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이나 업로드한 사진은 편하게 퍼가서도 괜찮습
나다
긴 글 잃어주서서 감사합니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