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아프간 난민, 조력자들 대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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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프간 탈출해 한국 정칙한 치과의사
사피울라
연구원

“졸업 동시 취업” 아프간 난민 이젠어감한 사회구성원으로
박은경 기자
입력 2025.0214 20.00
17면

아프간 특별기여자 5명 울산과학대 졸업
취업에 결혼도 “완벽 적응.
한국에 감사”
[파학대학교
각위주이)
당신의 낫다는
학뛰수어름
미래움
최신오로
응원하니다;
조이라니다
’14일 울산 동구 물산과학대 대강당에서 열린 2024 전기 학위주어식에서 아프간 특별기어자 자녀들이 학사모틀 던지여
졸업올 자축하고 있다: 물산-박은경 기자
“대학까지 졸업할 수 앞게 도와준 한국에 감사합니다. 저도 어디든 도움올 주고 싶습니다”
14일 오전 울산 동구 울산과학대 졸업식에서 만난 미르자이 콜람 무스타따 (21)는 거듭 한
국에 감사 인사틀 전있다. 학사도와 졸업 가운을 갖취 입은 그는 만같이 고차하는 듯 “지난
시간이 믿기지 안듣다”며 이내 눈시울올 붉얹다.
무스타파는 2021년 8월 이슬람 무장단체 달레반이 아프가니스단올 장악하자 한국으로 입
국한 아프간 특별기여자의 자녀다. 당시 우리 정부논 양국 간 협력 사업에 기여한 79가구
391명을 국내에 입국시경고 현재 20가구 120명은 울산 동구에 살고 있다. 무스타파는
“처음 한국에 앞을 맨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엎는데, 지금은 완벽히 적응하다”더 웃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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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명령에 난민 ‘절망’
달레반 보복 피해 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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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앞는데’
트럭프 행정명령
에 아프간인들 ‘절망’

아프간 난민들 트럭프의 미국 이주 차단 명
령에 ‘배신감’ 느껴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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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C 뉴스
이슬라다나드 데서 보도 9
게티 이미지
트럭프의 이민 명령 이후 맡은 아프간 난민들이 이저 희당들 잃없다 (자료 사진)
“미국은 제가 이 나라틀 위해 한 일흘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배신이에요 ” 압물라가
BBC에 말햇습니다:
그는 2021년 8월 미국이 철수하는 동안 부모와 함께 아프가니스란올 탈출햇고 지금은 미군의
낙하산병입니다. 그는 도널드 트럭프 대통령의 재정작 프로그램 중단 행정 명령 때문에 여동생
과 그녀의 남편도 탈출할 수 잇을지 걱정합니다.
이 명령은 모든 항공편올 취소하고 아프가니스란 난민에 대한 신청올 중단하다, 현역 군인의 가
즉에게도 예외틀 두지 않습니다.
트럭프 대통령은 이 결정이 “미국인들의 자원 가용성올 위협하는” “기록적인 수준의 이주” 문제
틀 해결하다고 주장햇습니다.
하지만 압들라와 다른 몇몇 아프가니스란 난민들은 BBC에 미국이 아프가니스단에서 수년간
미국 관리, 군인 및 비영리 단체와 협력햇음에도 불구하고 “등올 돌숨다”고 느껴다고 말햇습니
다: 우리논 그들의 실명올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자신의 사건이 위험에 처하거
나 가족올 위험에 빠뜨길 수 있다고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압물라는 명령에 대해 듣자다자 아프가니스단에 있는 여동생에게 전화틀 걸없습니다 “그녀는
올고 있엇고 모든 희망올 잃없어요 “라고 그는 말햇습니다. 그는 자신의 작업으로 인해 그녀가
2021년에 집권한 달레반 정부의 표적이 되없다고 믿습니다.
“불안감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그녀는 우리가 다시는
수 없올 거라고 생각해요 “라고 그는
말한다.
트럽프 로경 비상사타 선포하고 미국 출생시민권 종식 추진
1,500명의 현역 군인이 미로-덕스코 국경으로 향함
전쟁 중에 압플라는 미군의 통억관이없다고 말합니다. 그가 아프가니스단올 떠낫올 때, 그의 자
대와 그녀의 남편은 비행기에 탑승할 시간에 여권올 받을 수 없없습니다.
달레반 정부의 대변인인 수하일 사인은 BBC에l 국제군과 함께 일한 모든 사람에게 사면이 주어
지녀 모든 아프가니스템 국민은 “아무런 두려움 없이 이 나라에서 살 수 있다”고 말해습니다 그
논 이 난민들이 “경제적 이주민”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2023년 유엔 보고서늘 달레반 정부의 보장에 의심올 던적습니다: 보고서는 수백 명의
전직 정부 관리와 군인이 일반 사면에도 불구하고 살해되없다고 주장햇습니다.
압둘라의 자매와 그녀의 남편은 미국 정작에 필요한 건강 검진과 면접올 마처습니다 BBC는 미
국 국방부에서 그들의 신청올 승인하는 문서클 보앗습니다.
이제 압둘라는 트럭프가 이민이 너무 많다고 주장하는 것이 그의 가족과의 이별올 정당화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논 잠 못 이루는 밤울 묘사하고 불안이 미국에 복무하는 전투 부대에서의
그의 업무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아프가니스란 공군의 전 법률 고문인 바박은 아직도 아프가니스단에 숨어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와의 약속올 어길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어기고 있습니다 “라고 그는 말햇습니
다
하면
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