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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푹 잦어?
최근에 이런저런 일들에 힘들없지? 팬분들이 나름 많이
사랑해 주시논데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네..
내가 늘 팬분들한터 받는 사랑 또 가족 반려동물 등등
많은 형태의 사랑이 있켓지..
그런 많은 경험들올 통해 지금의 태민이라는 사람이 또
만들어젓다고 생각해.
그렇기 때문에 춥이나 노래 음악에서도 많은 영감올 받고
그걸 다시 누군가에게 영감으로 전할 수 잇고
이런 순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거고.
단편적인 걸로 그럴듯한 말들로 많은 오해들로 인해 너무
속상햇고
어떻게 진실올 전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방는데
알b지만 말 한마디가 결국 또다시 다른 오해지 불러오고
또 다른 해명올 낭계 하더라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진실보다 자기가
바라는 답을 듣고 싶어 할 때가 있고
그래서 어질 때부터 여러 일흘 겪으면서 말을 최대한
아끼게 되는 것 같아.
확실한 건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름 믿어쥐으면 중계고
팬분들이 믿어주는 만큼 오해나 나에게 준 사랑과 성의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게 늘 고맙고 사랑해 .
버블=팬들이랑 하는 유료 소통앱이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