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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놈들이 해먹논 나라” .이국
종 교수 국방부에 사과
입력 2025.04.19. 오전 6.7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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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군의관 강연서 “조선에는 가망이 없다:
탈조선” 등 거친 언사
논란 일자 “결과적으로 죄송” 취지 밝
혀 국방부 불문 부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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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연합뉴스
군의관 대상 강연에서 우리나라 의로체계 현실올
비판하여 부적절한 언사름 한 이국종 국군대전병
원장이 국방부에 사과의 뜻올 밝인 것으로 전해적
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병원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관련 발언이 알려진 뒤 국방부 담당자에게 연락해
‘군의관들올 격려하는 차원에서 한 말이지만 결과
적으로 죄송하다’눈 취지의 해명올 햇다:
국방부 관계자는 “(발언) 내용들 다 보고 받앗는
데 좀 지나찬 표현이 있없지만 그런 배경으로만
말씀한 건 아니라고 본다 (이 병원장이) 그동안
잘 해오섯고”라고 말햇다: 국방부는 이번 사안을
사실상 불문에 부치기로 햇다:
앞서 이 병원장은 지난 14일 충북 괴산의 육군학
생군사학교에서 의무사관 후보생들올 대상으로
강연하다 ‘의정 갈등’과 필수과목 기피 등 의로계
현x에 대해 손소리블 햇다:
그는 “한평생 외상외과에서 열심히 일햇지만 바민
건 하나도 없없다 내 인생은 망있다”고 하거나
“너희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조선에는 가망
이 없다: 탈조선 해라”눈 등 거친 비판을 쏟아넷
다:
그는 또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먹
논 나라다. 수천 년 이어진 조선의 DNA는 바뀌지
안분다”고도 말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