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이상민 전 장관 소환…단전·단수 의혹 조사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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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이상민 전 장관 소환 . .단
전 단수 의록 조사
입력 2025.04.18. 오후 7.56
수정2025.04.18. 오후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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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운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
하고 잇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 전 장관은 12.3 계업 당시 주요 언론사에 단전 단수틀
지시햇다는 의혹올 받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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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언론 공지틀 통해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이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
사발고 있다고 밝혀다.
이 전 장관은 계업 당시 소방청에 한격레, 경향신문 MBC
등언론사 단전 단수름 지시한 현의(내란)틀 받흔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월 18일 이 전 장관의 자택과 서울 세종
집무실 등올 압수수색햇다.
또이 전 장관이 계업 전 대통령 집무실에서 운석열 전 대
통령으로부터 단전 단수 지시름 받은 것으로 보고 지난 16
일 대통령 집무실 폐소회로(CC)TV 압수수색올 시도햇지
만, 대통령경호처와 대치 끝에 불발렉다.
이보배 한경다점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