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2019~2025년 병장 월급(원)
내일준비 지원금
합계
2019년
40만
40만
2020년
54만
54만
2021년
61만
61만
2022년
68만
+
14만
J
82만
2023년
100만
30만
130만
2024년
125만
40만
165만
2025년
150만
+
55만
=
205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025년 1원 입대자 기준 병 급여 승액
육군. 해병대
해군
공군
(18개원)
(20개월)
(21개월)
#1720.000
#1.720.000
#1720.000
이병
(2개원)
(2개원)
(2개원)
45,760,000
45,760.000
#5.760,000
일병
(6개원)
(6개월)
(6개원)
47,200.000
47,200.000
47200.000
상병
(6개월)
(6개월)
(6개월)
46.000.000
#9.000,000
#10.500.000
병장
(4개원)
(6개원)
(7개원)
중액
420.680.000
423.680.000
#25.180.000
내일준비지원금 합산
430,580,000
434,680.000
436.730.000
(월 55만원)
과거보다 많이 늘어난건 인정합니다
근데 아직도 턱없이 부족해요.
이제 병장 기준으로 200이 좀 넘는데
일이병들은 지원금 합산해도
100이 좀 넘는 수준인데 말이 되나요
청년들 데려가서 이 값에 쓰면 안 되죠
더 대폭 확대해석 늘려가야 됩니다
이병때 300 이상 병장때 400이상으로
18개월 전역할시 못해도 6천은 모아야
복무에 대한 정당한 대가가 지급되죠.
사실 이것도 많은게 결코 아닙니다
모병제면 저 돈 줘도 안 갈 사람 많은데
아직도 보상이 너무나도 부실해 보입니다
최근에 국민연금 요율 조금 올렸다고
인터넷에서 난리부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와 노인빈곤을 보면
국민연금,건보 재정을 대폭 확대해서
노년층의 삶을 안정적으로 보장해야 하고
그걸 위해선 연금,건보 요율을 지금보다
훨씬 확대해 나가며 복지대국으로 방향을 잡고
그에 맞춰서 싼값에 쓰던 젊은 청년들도
징병제 월급 정상화 시켜서 제대로된
보상이 이뤄지는 시기가 빨리 와야 됩니다
장기적으로 병장월급 400~500선 맞추고
이후엔 물가 상승률과 연동해서 늘려가야죠
아직도 너무나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