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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잘못 vs 중국집 사장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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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잘못 Vs 중국집 사장 잘못
9살 아이가 중국집 전화함
아이 – “짜장면 3개 주세요”
사장 – “짜장? 무슨자장? 쟁반짜장?”
아이 -“어. 네 그냥 짜장 3개 주세요”
사장 – “네~쟁반짜장 3개요”
아이-(집주소이야기함)
사장 – “어어 40분정도 걸려 기다려~~”
자동속음이라 통화 녹음되어 있는 상태구요
집에 갖더니음식물통에 짜장면이 한가득이고
아이들은 짜장면 남겨서 할머니한데 혼나서 보루통해임고
녹음들어보고 너무 열받아서 전화해서 따지려고하는데
따져도 정당한거지요?
딱 들어도 아이목소리에 반말하느거보면
어린거알고있없올린데
따로 주문한것도아니고 쟁반짜장은 무슨 쟁반짜장.
짜장 5000원에 쟁반짜장 12000원 하는 긋이에요
돈이아까운게 아니고 어린아이라고 저렇게
한거 같아서 화가나서 따지려느거에요
오전 10.56
2021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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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마음에 들어요

이건 중국집 잘못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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