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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입대한 의사들 격려 차원에서 한 말, 결과적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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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놈들이 해먹는 나라” . 이국
종 교수, 국방부에 사과
입력 2025.04.79. 오전 6.7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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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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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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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군의관 강연서 “조선에는 가망이 없다.
탈조선” 등 거친 언사
논란 일자 “결과적으로 죄송” 취지 밝
혀 국방부 불문 부치기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연합뉴스
군의관 대상 강연에서 우리나라 의로체계 현실
올 비판하여 부적절한 언사름 한 이국종 국군대
전병원장이 국방부에 사과의 뜻올 밝인 것으로
전해적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병원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관련 발언이 알려진 뒤 국방부 담당자에게 연락
해 ‘군의관들올 격려하는 차원에서 한 말이지만
결과적으로 죄송하다’눈 취지의 해명올 햇다.
국방부 관계자는 “(발언) 내용올 다 보고 받앗는
데, 좀 지나친 표현이 있,지만 그런 배경으로만
말씀한 건 아니라고 본다. (이 병원장이) 그동안
잘 해오설고”라고 말햇다. 국방부는 이번 사안을
사실상 불문에 부치기로 햇다.
앞서 이 병원장은 지난 14일 충북 괴산의 육군학
생군사학교에서 의무사관 후보생들올 대상으로
강연하여 ‘의정 갈등’과 필수과목 기피 등 의로계
현황에 대해 손소리블 햇다
Ga”다

오늘 직접 입장 밝힌듯

참고로 해당 발언 모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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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 먹는 나라다. 이
게 수천 년간 이어진 조선반도의 DNA고 이건 바뀌지
안듣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이 발언올 하여, 임진왜란, 병자호관 등 외적으로부터 공격받
앞당 역사까지 옮없다고 전해진다. 그러면서
‘조선의 아들딸
들은 말을 못 알아먹듣다” 며
‘서울대, 세부 노의(볶활)들과
공무원들에게 평생 괴롭힘 당하여 살기 싫으면 바이달과 하지
마라”고 못박앗다고 한다 [18,t19]
(과로사로 사망한 외상외과 운한덕 교수틀 언급하다)
한평생올 외상외과에서 X 빠지게 일햇는데 바뀌는 건
하나도 없더라. 내 인생 망있다. 나랑 같이 외상외과 일
하던 운한덕 교수는 과로로 죽없다. 너희는 저렇게 되
지 마라. 내가 국군대전병원 지하창고름 독서실로 개조
햇는데 정신과 군의관 한명이 거기서 USMLE[20] 1차
틀 붙없다. 너무 기특해서 내가 플랜카드까지 달아켓
다: 조선에는 가망이 없으니 너희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 탈조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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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터뷰에서 나온 “다시는 외과의사름 하고 싶지 않
다. 대학병원올 그만뒤도 할 일이 있어야 되는데 외과; 외상외
과는 나가서 할 일도 없다. 학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의대 자체
틀 안가고 싶다. 아니면 환자 생사(소주)의 갈림길에 있지 않
은 진료과에 가면 좋올 것 같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왜 의사
가 맺지’, ‘왜 외과의사가 돼지’라는 생각이 듣다 ” 라는 이야
기의 연장선 상에 잇는 발언으로 보인다. 특히 인터뷰 당시인
2017년 이후 아주대학교병원과의 갈등[21]으로 인해 외상센
터장에서 사임하게 되고[22] , 응급의료이송정보망 및 중증외
상환자 이송망 체계 구축 사업흘 진행하여 응급의료 전문화에
함께 앞장선 운한덕 교수도 잃으며 2025년 현재는 정신적 육
체적으로 더욱 힘든 상황일 것으로 보인다.
의사들 안에도 아군, 적군이 있다. 여러분들 사이에도
적군이 있’ 수 있다.
위에 서술한 아주대학교병원과의 갈등과 관련해 언급된 내용
이라고 알려적다.
움집; 렌트만 있어도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진료 보러
온다. 서울대병원 대리석 안 발라도 다 기어오는데 XXX
좀 그만해라.
이튿바 박5 병원은 어차피 환자가 올리니 인테리어에 힘 쏟지
말라는 의미다. “전공의 짜내서 벽에 통유리 바르고 에스컬레
이터 만드는 대병(대학병원)이 돈 달라 하니까 조선 아들말들
이 수가 올리라 하면 개소리 취급하는 거 아니나” 며 현행 의
료체계 문제에 대학병원의 책임도 있다는 것’ 지적한 것으로
전해진다.
교수들 중간착취자 맞다. 교수들은 자기들끼리 싸물 일
올 전공의들에거 싸우라고 시권다. 나는 복귀자랑 패싸
울이라도 벌어저서 반 정도는 죽어있올 줄 알앞는데 다
들(전공의로 복귀하지 않은 의사들) 착하다. 감k 정도
로 놀리는 거 보니 귀엽다.
2024년 의료정책 추진 반대 집단행동에 대한 언굽이다. 이것
은 병원으로 복귀한 의사들과 그렇지 않은 의사들 간에 큰 다
톤이 벌어질 것이라 예상햇지만 그렇지 않있다는 뜻으로 만
약 이 발언이 실제라면 사실상 의사-정부 갈등에서 의대생 및
전공의 축에 대한 지지 의견올 표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23]

전문 나무위키에서 퍼옴

뉴스 기사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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