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업데이트
2025년 4월 19일
총 주행 거리 : 45,937.Okm
시동 방치
주행거리
운행 시간
평균속도
최대속도
시간
(km)
(분)
(kmh)
(kmh)
(분)
4,678
4,444
4,778
4,284
4,066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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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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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9일
총 주행 거리 : 45,937.O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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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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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9
4,277
4,244
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2025년
작년 5월말에 현대 아이오닉5 출고해 현재까지 45,000km정도 타고있습니다.
장점
1. 차가 잘나간다. 4륜이라 225kw(305마력)입니다.
아무래도 변속없이 풀토크가 걸리다 보니 차가 잘나갑니다. 2륜도 사실 충분한 출력입니다.
2. 노면소음 풍절음 외엔정숙하다.
3. 주유소 갈일 없어 좋다(
4. 충전비나 고속도로 톨비등은 확실히 저렴하다. (허나 충전비가 계속 인상되고 있는것도 사실.)
현재 사는 아파트 충전기 신규설치로 프로모션때문에 한달에 4천km타도 충전비가 약 10만원 나옵니다.
똑같은 키로수를 그냥 표쥰가격의 완속충전기와 급속충전기 반반의 비율로 충전했을땐 15~20만원 사이 정도의 충전비가 나옵니다.
고속도로 톨비 혜택은 올해부터 해마다 40%할인30%할인20%할인으로 줄어들 예정이라 몇년 후엔 이쪽은 메리트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5. 시동을 잘 안끄게 된다. 흔히 말하는 공회전 상태로 둬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여름,겨울 공조기 틀고있을때 포함.
6. 에어컨필터,와이퍼,브레이크오일,감속기오일,타이어 정도가 관리해줘야할 품목이다. 저는 에어컨필터나 와이퍼 주기적으로 셀프로 갈고, 최근 타이어 네짝 다 바꿨습니다.(타이어가 확실히 빨리 닳는 편이긴함)
단점
1. 주유소 안가서 좋지만 충전하는게 귀찮을때가 당연히 있다. 집이나 회사에서 물릴수 있으면 제일 최고.
초급속 15~30분도 사실 귀찮을때가 많음.
2. 여름/겨울 주행거리 편차가 크다. (공조기 다 틀고 기준)
여름: 500km
겨울: 400km 주행가능
3. 보조금을 다받아도 차값이 비싸다. 아이오닉5 하위트림(옵션 많이)을 사도 보조금 1200받고도 4900줌. ->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경제성을 논하시죠.
-> 5천 가까이 줘도 어라운드뷰 옵션 없음 ㅋㅋ
4. 차량 하부 충격에 아무래도 좀 유의하며 타야한다. (도심 시내 주행 위주로만 하는분들에겐 도로 위 장애물에 부딪치지않는한 큰 해당사항이 없긴함)
5. 구동 모터나 배터리 계통 사고시엔 당연히 큰 수리비가 든다. 사실 배터리 관련사고는 마니 위험하다. 허나 뭐. 알고도 그냥 별 생각없이 탄다. ㅋㅋ;;
6. 국산 현기 전기차는 iccu 등 치명적 결함문제가 있다.
가솔린 디젤 LPG 하브 전기 수소 등 여러 연료로 가는 자동차들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브도 연비가 좋으니 주행거리가 많은 제겐 좋을 것 같네여
다들 안운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