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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대신 알약”
일라이길리 ‘먹는
비만약’ 최종 임상 성공
입력 2025.04.18. 오후 5.33
수정 2025.04.18. 오후 5.39
기사원문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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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orate Center
AP 제공
비만약 ‘집바운드’틀 개발한 미국 제약사 일라이길리가 경
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에 한 걸음 더 다가벗다. 주사제로
만 가능햇던 치료플 알약으로 대체할 수 앗게 되면서 비
만 치료제 시장의 판도가 바필 가능성도 점쳐진다.
아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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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리는 자사가 개발 중인 경구용 당뇨 비만 치료제 ‘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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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프론(Orforglipron)’이 임상 3상 시험에서 의미 왜는
체중 감량 효과와 안전성올 모두 입종햇다고 77일(현지
시간) 발표햇다:
오포글리프론은 식욕과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GLP-I(GI
ucagon-like Peptide-7) 계엽 약물로 컬리가 현재 판매
중인 주사제 ‘모운자로(Mounjaro)’와 ‘접바운드(Zepbo
und) , 그리고 경쟁사인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의 ‘오제픽(Ozempic)’ ‘위고비(Wegovy)’와 같은 계엽에
속한다.
위고비 같은계열인데 주사제가 아닌 경구용 ㄷ
상용화만 되면 더 대박이겠네요
외국.제약사들은 참 대단하네요
우린 허구헌날 임상 실패만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