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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은미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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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무단 리메이크 반복
원곡자의 양해들 받지 압고 무단으로 리메이크한 노래틀 자기 엘범에 수록한 경력이 있다.[28] 김동물의
‘사랑하다는 말’과 ‘1994년 어느 늦은 밤 ,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가 바로 그것이다. 김동률이
‘선배라지만 허락도 안 발고 리데이크하다니; 너무한 것 아니나’ 란 식으로 이은미어게 손소리틀 날럿으
며, [29] 이후 ‘불쾌햇다면 일범에서 빼젯다’ 라고 말올 하기는 햇다. 하지만 이미 엘범이 발매된 후라 뼈 빚
자 의미도 없없고 까마득한 대선배인 양희은의 거절도 무시한 이은미가 후배인 김등록의 요청올 들어주
없올 리도 없기어 진심이 아니라 그냥 예의상 한 말인 것으로 여겨진다.
양희은의 곡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의 경우는 더욱 심각한데, 처음어 양희은어게 이 곡을 리메이크하
고자 동의틀 구건으나 양희은이 개인적인 사연올 담은 곡이라더 분명히 거절하없음에도 불구하고 “선배
남께 죄송하지만 나는 원하는 건 다 해야 하는 스타일이다” 라고 하여 무단으로 리데이크햇다는 것. 양희
은의 데부 년드는 1971 년이고 이은디는 1992년으로 무려 경력이 27년 차이 나는 대선배의 곡을 아무렇
지도 암게 무단으로 리메이크하는 막장 항보틀 보여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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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더괜이란 잡지 양희은 인터뷰다
“사족이지만 개인적으로 이은미씨의 일범 (노스텔지어) 눈 유감입니다
제 노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의 음원올 쓰고 싶다는 연락올 받앗올 때
저논 거절올 햇지요. 그런데 저작권상의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결국
그 엘범에 노래가 수록 되없더군요. 납득이 가지 않앗논데,
언젠가 이은미씨가 ‘선생님, 제가 원래 그런면에 있어서논 좀 그렇거든요’
라는 말로 사과의 뜻올 전햇습니다. 하지만 ‘그런 면에 있어서 좀 그렇다니’
그 말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느지 난감 하더군요
나는 원래 그런식으로 일흘 해 맞으니 당신이 그렇게 이해 해 여으면
좋짜다는 말인지.
그렇다고 나처럼 나이 신 먹은 사람의 견대틀 무작정
요구활 수 없는 노릇이니 (웃음)”

요약

후배 김동률 노래 무단 리메이크.

김동률이 항의하니 앨범에서 빼겠다고 해놓고 그냥 냄

선배 양희은에게 특별한 노래를 무단 리메이크

양희은이 항의하니 “”난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해요.””

나중에 사과한답시고 한 말이 “”제가 원래 그런 면에 있어서는 좀 그렇거든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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