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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튜버 프양 ‘가로세로연구
소 김세의 고소’ 수사팀 재배당
입력 2025.04.18. 오후 7.03
수정2025.04.18. 오후 7.05
기사원문
백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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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가 유튜버 ‘프양’ , 박정원 씨가유
투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홀 스토랑
등 형의로 고소한 사건의 수사팀올 재배당햇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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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 혹은 오늘 “조사 의지가 의심되다”며 경찰에
수사관 기피 신청서클 제출햇는데 접수에 앞서
재배당이 이뤄진 걸로 파악되습니다
박 씨는 지난 16일 고소인 조사틀 위해 경찰에 나
욕다 40여 분 만에 중단하고 “경찰이 박 씨클 전
혀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안분 것으로 보없고 피해
자 보호 의사도 없어 보없다”고 주장햇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9130
도대체 강남서는 어떤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