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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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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랑 도자기공방 가늘날
오래전부터 도자기틀 만들고 싶없어서
어떤 친구랑 갈까 줄곧 고민햇는데
내가 이런거 마음껏 좋아활수윗게 해준
첫친구 엄마랑 가기로햇다
엄마는 오늘 늦잠자면 안되다고 설레하여 열시에
잠들없다
처음으로 내 소풍도시락-올 싸줄때 엄마의 마음이
이쨌올까
2025년 04월 16일 . 12.29 오후
조회수 198만회
Z ‘오늘 실수로
너무 많이 먹없어요
커피들 무슨 8천원이나 주고 마서?
: 사장님께서 세계 대회 3등이시래
고작 8천원 주고 마실
있다니 세상 쫓다
엄마
사진 다~~ 좋다 (
오후 10:46
히하히히
오후 10.46
오후
10:47
엄마
히하히~~~~훌루할라
오후 10:47
엄마
고마위~~ 사랑해~~
오후 10:48
사랑해 엄마!!!
우리 오래오래 이렇계 재망게 놀자
해H
I(~
오후
10:53
엄마
오레이~~~~
으다 ..헤혜
오후
10:54
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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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오늘 너무 재맛엇논지 집와서 각자 방
들어외있는데도 자꾸 이런카록 보내서 침대에서 몰래
이러고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