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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정석
{시간 0
산림청 산물엔 한국산 물방지기순협회란 원롭이자 하수인이 있습니다,
한국산물방지기순협회논 산림정 산하 특수법인입니다. 특수법인이지만 공공기관이 아니 민간범인에 물과
합니다. 하지만 산림청 산로 관련 전반에 걸쳐 주도하고 있습니다. 민간법인이 정부 정책은 주도한다? 얼핏
보면 열런 정부처럼 보이지만 협회 구성과 산림청 간 연결고리블 보면 상왕 정치 퇴직자 밥그릇 챙기기에
과합니다.
2014년 설립 초기 외부전문가름 이용해 산물 전문기관인 적(지만 설립 10년에 접어들면서 본색은 드러내
기 시작햇습니다. 회장은 산림청 국장 출신 의사결정권은 가진 간부는 10096 산림정 또는 지자제 산림공무
원 출신입니다. 주요림장급 역시 그문의 입맛에 따라 특변채용된 사람입니다. 이후 채용문제가 보도되자 하
위직급은 공개 채용하고 있지만, 채용규청올 채용예정자 사정에 따라 고처 주는 친절함으로 특변채용과 다
틀 바 없습니다
그런데 이 쓰레기 관은 협회가 2026년 2월 1일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순공단으로 움
겨 타게 되없습니다. 관련해 국회 논의과정에서 민간협회논 준공무원이나 다름없는 공단으로 승계활 수 없
다는 의견이 있없지만, 산림청은 무시하고 진행하고 있는 듯합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백으로
벌채용된 한국산문방지기순협회 수준 미달 직원들이 공단 직원이 되고 이후
우리나라 산물 관련 정책은 주도하게 된 것입니다.
저논 한국산물방지기순협회가 최근 전국적 대형 산물의 원롭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산물방지기순협회의 주도적인 사업은 산물교육 훈련입니다. 전국에서 연간 2천여 회의 산물방지 교육
은 시행합니다. 강사는 전직 산림청 또는 산림 분야 퇴직공무왼드입니다. 한때 이분든은 교육한 경험이 F는
데 그룹만의 대화혹 옮기면 우리조직이 커지러면 산물이 많이 크게 나고 사람이 죽으면 더 좋다는 만을 공연
히 합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들에게 산물조사 감식이 맡겨저 있다는 것입니다 공무원도 아니 지역사회 이해관계
에 여히고 설켜 F는 산림청 퇴직공무원드에게 만입니다 물론 전문성이 있다면 일정 부분 인정할 수도 있지
만 그분들은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산물조사 감식 1~2주간 교육올 수료만 하면 주어지는 자격임니다. 소방
또는 경찰 화재조사 감식 공무원들에게 이 말씀올 드럿더니 놀라 입올 다문지 못하시더군요 ~
그리고 이번처럼 대형 산줄이 발생하면 한국산 출방기순험회 사람들이 공중파와 국회 토론회등 장악합니다.
그중 가장 많이 얼굴올 드러내는 사람이 한국산물방지기운협회 2대 회장- 3대 회장- 1대 회장순이여 현직으
로 있올 때 산물협회률 만든 고기연 한국산물학회 회장 동입니다. 그리고 그들 뒤에는 항상 산림청이 힘습니
다 한마디로 산림정은 퇴직자 없이는 산물올 이야기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
한국산 불방지기소험회률 조사하면 산청산물예서 공무원과 진화대가 돌아가신 이유 왜 대형 산물이 급증하
논지가 여실히 드러난 것임니다.
[FPN 박준호 기자] = “최근 발생한 전국적 대형 산물의 원혼은 바로 한국산불방지기
술현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