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삼형제 뇌병변장애 부부

뇌형편 장애?
아무것도 아니조
우리늄-부모니까요
출처: ‘근함올림픽’ Youtube
6년 전 ‘인간극장’에 출연해 많은 응원올 받앗던
이쁨 삼형제 가족을 기억하세요? 최근 ‘인간극장
레전드’ 채널에 해당 방송 분이 업로드 되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조 많은 분들이 이
가족의 요즘 소식이 궁금하다는 대글과 메일올
주서서 6년 만에 만나뵈없습니다. 방송 당시 생후
18개월이/런 막내 성운이도 벌써 초등학생이
되엇더라고요. 늘 웃음이 가득한 집안, 이 가족의
따뜻한 근황올 공개합니다: 아빠 그리고 엄마는
세상 가장 강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인간극장’ 방영 후 6년.. 최근엔 어떻게
지내세요?’
근황
인사기록부릎 보니까 퇴직하는 날짜가 2038년 이터라고요
애들(3형제)이 방학이라서 계속 집에 인거듭요
출처: ‘근황올림픽’ Youtube
학교(직장)와 집, 이렇계만 다니고 있어요
저(남편) 같은 경우는 운이 좋은 거에요
인사기록부릎 보니까 퇴직하는 날짜가
2038년이더라고요. 아이들(삼형제)이 방학이라
계속 집에 있거든요. 육아에 전념하고 있어요.
‘남자아이 삼형제! 요즘은 어떻게 지내나요?

성민이가 지금 13살이요
(방송 당시 7살)
둘째 성현이가 거살
‘막내 성운이가 8살
(방송 당시 13개월)
출처: ‘근황올림픽’ Youtube
엄청 많이 싸워요. 성민이가 지금 13살(방송 당시
7살)이고요. 둘째 성현이가 71살, 막내 성문이가
8살(방송 당시 13개월)이에요
‘방송 당시 13개월이없던 막내 성운이는
어떻게 지내나요?’
드림픽
어우 . 말생꾸러기에요 완전
출처: ‘근황올림픽’ Youtube
어휴 . 말생꾸러기예요 완전. 아직까지는
(아이스크림 광고) 연락이 없어요 하하. (13개월
인데도) 저희(엄마 아빠)가 (몸이) 불편하다는 겉
아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기저귀틀 차주면요.
가만히 있어 쥐없어요. 첫째 성민이도 아기 때,
제가 기저귀틀 차주면 엉덩이름 속 들어주어요
막내 성운이논 12개월 딱 되니까 기저귀틀 스스로
빼고 바로 화장실에 갖어요. 형이 2명이 있으니까
보고 빨리 배우는 거 같더라고요.
‘둘째 성현이가 방송 당시 경기(경런)도 자주
와서 걱정햇어요’

출처: ‘근황올림픽
Youtube
이제는 걱정
하서도 돼요. 저희 부부가
경기(경런)로 인해서 장애들 가지게 되엇거든요
그런데 둘째 성현이가 (어린 시절) 경기(경런)틀
자주 하니까 저희논 놀라기도 하고 당황햇던 거조.
(성현이는
병원에 입원도 자주 햇없어요 지금은
아주 건강해요. 성현이가 밥울
먹엿는데,
이제는
먹어요
‘첫째 성민이가 벌써 13살, 많이 의것해젊올
것같아요’
엄마가 자기 눈에 안보이면 또 어디에 넘어 외올끼화 .
{절이 빨리 돌없어요
출처: ‘근황올림픽
Youtube
큰 어가 저름 엄청나게 챙겨주요 어떠나면
엄마가 자기 눈에 안 보이면
어디에 넘어저
있홀까
그게 걱정이 된대요. 그러고 보면 첫째
성민이가 철이 빨리 들없어요. 첫째하고 저하고
가게들 가면, 성민이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이
있어요 엄마 아니고 ‘누나니?’라고
가게에
나하고 같이
알고요. 그런데 성민이가
크다 보느
이제는 “아니에요
우리
엄마예요”라고 해요
‘삼형제가 어떤 사람이 되없으면 하시나요?’
1처쥐야지”
‘막내는
변호사 되고 심대요
1 성현이는 ‘나뿐x 집는’ 형사
출처: ‘근황올림픽
근 애 성민이가 저한터
“엄마 나 의사 돌까?”라고
해요.
“왜?” 하면 ,
‘엄마 아빠들 고처쥐야지”래요.
막내는 변호사 되고 싶데요. 둘째는
사람
집는’ 형사요. 성현이가 운동올 아주 잘해요.
저희의 ‘
람이조~
‘아이들을 정말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놀아주시는 게 눈에 보여요’
I제가 어럿올 때 (그런 걸) 못해바서요
출처: ‘근황올림픽
Youtube
제기
어럿올
(그런결) 못해화서요
‘애들이
태어나면.. 내가 항상 챙겨서 주말만 되면 어디든
가야지’ 그렇게 (다짐) 햇거든요. 그래서 아주
많이 다녀요 제가 내일모레도 바람 쇠러 애들
데리고 차이나타운 한번 가려고요
‘마지막 인사 부탁드려요’
출처: ‘근황올림픽’ Youtube
유류브 ‘이별심형제’ 채널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발전할
있게 격려 부탁드려요. 많이
보주세요
66
항상 밝게 사는 게 최고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