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삽화)구멍 3화. manhwa

구멍
3 –
@Sy4tI
괜히 내려나
벌써 어두위점네
창문 너머로 보인 간판 칠정벽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는
에서
내려 0 |고에
도착해다
하지만 나는
건물 앞에서 멈취
수밖에 없없다
건물은 폐건물처럼 보염기 때문이다
녹슨 철
벗겨진 페인트
유리창
거0 |
무너저가는
지나처더라
01상하지 않울
시간에 파먹혀진 것저럼 보이논 건물
해보지
혹시 모로잡0
렇에도
쪽어서 보이논 불빛에
혹시나
하늘
음으로
발걸음올 옮겪다
진짜로
장사틀 하고
무너저가는
외벽과
방점
유창의
습과는
다로게
건물의 안쪽은 생각보다
깨끗해 보엿다
조각난

0| 건물0
있없어?
떼
모든 매장0
장사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절반 정도의 매장0 문올 열고
장사흘 하는 것+럼 보엿다
칠씬 벽지논
어디에 있는 거지?
4층?
4
칠정벽지
3
여기까지 앞는데
올라가는 보쪽아켓지?
기껏

엘리베이 |터는
계단은
어디 있는 거야?
8
6증짜리 건물에
엘리베이 |터가
없을
있지?
요즘 상가에
엘리베이|터
달린
어디
있다고
요즘 건물0
아난가?
계단을 올라갈수록
복도에 보이논 불빛은 점점 줄어들없다
그나마 켜진 조명도
‘빨0 |여
생명올 다해 가는
보염다

도착해다
사
그런데
혈액 <
누가 보도
장사름 할 것 같은
분우기가 아난데
세야

시간 낭비해네
애H초에 여7 씨서
벽지름
있물지 없물지도
르는데
오 여7|까지
거지
어?
까마
저거 뛰야?
‘판에
구제
있어?
망해버관
같은 4i어서
장사들 하고 있다고?
진짜로 여7써
장사틀 하는 거야?
이 곳어서 장사흘 한다니
이건 누가 화도
하
여기까지 와서
돌아칼 수도 없고
미치켓네
칠성벽지

온용의 털0 곤두선다
어두운 복도의 공기
무겁게 내려앉는다
돌아가 지금0 마라도 돌아가
용의 모든 감각0 그렇제 오k고 있없다
하지만
돌아칼
없없다
어둠 너머 불빛 아+래에 임는
파에
근지
칠벽지
저끗에 내가
앞는
벽지가
올지도 모르니까
’01건
진짜
미친짓00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