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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엉칙브리핑
선 Q =
정책뉴스
여성 경제활동 지원 대상 ‘경단녀’
‘모든 여성’으로 확대
‘제4차 여성 경제활동 축진 경력단절 예방 기본계획’ 발표
여성 생애 전반에 걸처 지원. 청년여성 기술 철단산업 등
진출 지원
2025.04.17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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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정부가
경력단절 여성’에서
‘모든 여성’에 대한 경
제활동 지원으로 정책 체계름 전환해 여성경제활
동올 확대 강화한다.
이에 청년여성의 경우 사회진출 초기 직무역량 제
고와 함께 과학 기술 철단산업 분야 등 새로운 분
야로의 진출 지원올 추진하다
60
청원 제목
“”남자는 국민이 아닙니까
청원 내용
정부는 최근 ‘여성 경제활동 지원 대상을 경력단절여성에서 모든 여성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평등’과 ‘지원’이라는 단어가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명백한 성별 편향
, 그 자체입니다. 도대체
왜 남성은 항상 배제됩니까
대한민국 정부는 여성에게는 수십 가지 맞춤형 지원책을 쏟아붓습니다. 취업 연계, 직무 교육, 창업 지원, 심지어 고용할당까지.
그런데 남성은요
‘모든 여성’이라는 표현은 그 자체로
성별에 따른 특혜
를 공공연히 선언한 것입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든, 심지어 경제활동을 중단한 적도 없는 사람조차 무조건 지원 대상이라는 말입니다. 이게 공정입니까
정부가 여성의 고용을 돕겠다는 취지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오직 여성만을 위한 정책을 계속해서 양산하면서, 남성은 철저히 소외시키고 있다는 점
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역차별이자 성평등을 가장한 성불평등입니다.
국민의 절반을 차별하고 소외시키는 이딴 정책에 세금 쓰지 마십시오. ‘여성이니까 지원받고, 남성이니까 제외된다’는 사고방식은 구시대적인 편견일 뿐입니다.
이 나라는 여성만의 나라입니까
어떰
정책기사
https://m.korea.kr/news/policyNewsView.do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