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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47
저번에 클럽값올때 나보고 몇살이나고
문는 남자한테 27살이라고 병청논데
무슨때나길래 십이간지 세면서
계산하다가 딱걸림 그래서 88용때름
외운뒤 다시 노는데 88용따라고 하니까
이번에는 몇학번이나고 물어봄 야 시발
무슨 면접보나 내 더러워서 안간다 시발
10월 24일
1.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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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47
어제 술자리에 남자가 9명이나 있엇고
남자친구 없나는 질문도 받앗고 예쁘다는
소리도 들엇고 나 좋다는 남자도 있엇고
술도 많이 마져는데 눈떠보니 또
집이엿다 시발
17월 76일
10.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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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47
이쁘애들은 실카하나 올리면 팔로위 존나
늘어나는데 나같은 애들은 존나 실 틈
없이 웃겨야함
10월 21일
77.3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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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47
제가 못생긴 남자루 싫어하는 이유는
개네들도 저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10월 17일
6.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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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7
아까 수영강사슴이 내 얼굴올 흘기
보더니 나보고 누구한테 잘보일려고
속눈썹 불햇나면서 돌아서는 얼굴에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거 보니까 조만간
제가 데이트 신청받울거 같은 느낌만
6개월째임 시발 간장남새끼국
10월 28일
5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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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7
나는 보있다 남자가 숙취해소제 사러 간
사이에 갑자기 화장고치던 그 여자지
10월 26일
71.3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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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47
요즘 강남쪽에 가면 워낙 잘 고처진 이뿐
애들이 많아서 괜히 위축되다 내 얼굴은
뭐활까 약간 용산 전자상가쪽이나 구로
공구상가쪽 얼굴임
10월 29일
4.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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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47
어제 신논현에서 전철타구 필름 끊겨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나 언지 서서
즐다가 계속 개다리춤 초거같다 시발
1월 12일
4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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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7
우리가게 여직원이 비엽수술한데서
일주일 휴가죽는데 코가 높아저서 옷다국
1월 08일
1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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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47
말레이시아 갖을때 무언가에 이끌려
번화가 뒷골목에 전신맛사지 받으러
들어자논데 점질방 옷갈은거 안주고
팬티만 입고 다 벗고 엎드리라길래 이게
대체 무슨일인가 싶엇든데 커튼올 열고
남자 맛사지사가 들어오는 순간 저논
깨달앗음니다 제대로 찾아철음올
10월 22일
177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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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47
저 매운탕 속 우리대가리 같이 생간년도
남자친구가 있는데
10월 22일
7.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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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7
나도 도시락 싸서 군인남친 면회
가고싶은데 지금 내 나이에 남자친구
면회가려면 교도소밖에 없음-
10월 29일
12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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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47
요즘 잠이 안외서 자연소리 들려주는
숙면어플 켜농고 자능데 계곡소리로
해농고 자능 날은 밤새도록 꿈속에서
삼겹살올 굽는다
10월 21일
9.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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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47
나네 자꾸 나 못생겪다고 무시하지마
그래도 못생긴 애들중에서 내가 제일
예쁘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