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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갤러리 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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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열어농고 지내던 복도식 아파트
어린 아이가 생생이 타고 복도 몇 바퀴름 돌아도
모두가
[여워하고 어른 누구도 뭐라하지 않고
열쇠 없거나 엄마가 시장에 가시면
아주머니가 엄마 올 때 까지 들어와 있으라여
내어주시던 카레라이스
카례 참잡 다 먹고나면
아주머니가 후식으로 만들어 주신 미슷가루
@R 친문의어생a기
등교길에 지나가는 잘 모르는 친구도
같은 학교면 일단 다 태위서 꽉 참던 우리아빠 차 TrT
그리고 감사해하여 신나게 타던 학교 친구들
엄마가 요리나 반찬 많이 만들어
그릇어
나뉘주시면
옆집 윗집에 배달가던
400 0;

‘fEIT;
친구집에 전화해서
“아줌마~ 안녕하세요 와도친구 원덕이인데여~
이짜나어~
다하고
와모랑 저녁먹기 전까지 같이 놀아도 돼요~?” 여쭈보고
NN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이웃집 가족들이랑 함께 먹던 저녁
후식으로는 다같이 ‘
먹던 사이다 넣은 수박화채
친구들과 뛰어놀다 넘어지면
돌로 찢은 풀올 약이라고 발라주던 동네 친구들



만들어

아닌가 이때보다더 전인가 응답하라 1977시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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