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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찬이 다 좋은데 취향이 문제야 (심각)
안녕 난 슬슬 결혼올 생각 할 나이가 되어가는 20후반인
데 한살 연상인 남친올 만나고 있어
외모도 내 스타일이고 능력도 내 기준 좋다고 생각하고
여태껏 만있던 누구보다 나한터 제일 잘해쥐
나름 진짜 많이 아겨주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결혼올 한다
면 이런사람이랑 해아켓다고 생각이 들어서 양가 부모님
한테도 인사드린상태고 지금은 같이 살고있어
원래 난 직장다니면서 원롭에서 자취하고 잇엇고 좀 힘든
일이있어서 직장그만두고 남친 혼자사는집이 넓어서 짐
옮격놓고 재취업하기전까지 잠깐 잇올라고 햇는데 남친
이나 힘튼거싫다고 쉬라고해서 8개훨째 얹혀살고있고
생활비랑 돈나가는건 남친이 다내..
암튼 지금은 사권지논 2년이 되어가는데 한 일년정도 맺
올때 어쩌다가 취향 얘기가 나용는데 글쎄 발바닥올 때려
보고 싶다고 하느거야
처음 들없올다 당황스러워지만 인터넷에서 엉덩이틀 때
리는 취향도 있다는겉 본적잇고
차라리 민망한 엉덩이보단 발바닥이라 다행이라고 생각
햇고 평소에 나한터 맞취주는게 워낙 많아서 이정도는 내
가 맛취취야지 생각햇어
그래서 발바닥올 맞기 시작햇논데 맞울때마다 내가 아파
하니까 미안해하는데 또 너무 좋아하는게 내 눈에 보이는
거야(사실 나도 남친 깨물어서 이빨자국남겨농고 아파하
논거보면 신나긴해)
남촌이 많이아파? 하면서 너무 미안해하고 어절출올라하
길래 남친의 판타지?틀 충족시켜주고 싶은 마음에 오빠
가 좋아하면 나도 좋아 라는 의미로 괜찮다고 좋다고 햇
고 참으면서 맞고있어
근데 그렇게 참으면서 맞다보니까 처음엔 70대정도 맞있
엎는데 점점 늘어서 요즘은 50대정도 맞게 뒷고 발바닥
이 얼얼하고 쓰러서 맞은 다음날엔 검는것도 힘들어.
어느날은 승질나서 발바닥아프다고 빼액대면 남찬은 퇴
근하고나서 미안해하면서 밥해주고 설거지해주고 집안일
도 다해주는데 솔직히 하루종일 집에서 당물거런나는 눈
치가 보이기도하고 그래서 더욱 내가 해출수짓는건 다해
주고싶어
근데.. 발바닥이 너무 아파 .지금 생각하면 남친이 해주는
게 있는데 겨우 이런결로 헤어지논건 말도 안되다고 느껴
지논데 또 결혼하면 평생 이렇게 참아아하는건가 생각하
면 아니거같기도 해
살살 때려달라고도 해방없는데 발바닥이 맞아서 빨증게
달아오v 정도여야지 만족하는거 같더라고 . 시무록해 하
논거 보고 그냥 세게 때려달라고 햇어
어떡하면 좋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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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