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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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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임 짐까지 지고 산 오르다 순진
일병:. 유족
27분간 신고도 안
해”
최종일 기자
입력
2025-02-01 07.02.01
수정
2025-02-01 07.24.33
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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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
약 두달 전 훈련 중 숨진 고(넷) 김도현 일병의 모습. [사진 출처 = MBC 뉴
캠처]
육군 일병이 약 두 달 전 임무릎 수행하던 중 산길에
서 물러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유속들은 신고
와 구조가 늦어저 골b 타임올 놓쳐다고 지적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