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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워 “부현움
한강
탓노할콤록교출 빼몽교런보장 국
거리 100M
항중해 일병 (좌축, 당시 21세) / 김범규 이병 (우족, 당시 21세)
5월 2인 한강침투 사건
야군초소
아군초소
약 IOOm
강화도
한 강
서로
처음반견위치
일병 항중해 (당시 21세)
범규야 무장공비다, 공비 서이(3명)다.
이병 김범규 (당시 21세): (거리가) 너무 가깝습니다! 가깝습니다.
일병 항중해
초소 30미터니까 (옆 초소로) 뒤가서 알려라! 빨리!
이병 김범규
왕중해 일병님 금방 오켓습니다 금방!
[1980년 3월 23일 새벽 2시 52분, 한강 무장공비 3명 침투 증언]
3월 2일 한강침투 사건
야군초소
야군초소
약 IoOm
강화도
N로
처용발견위체
정찰국 공작원 3인 사주경계하다 초소 30M까지
수신호하여 은밀히 접근
중대 내 특등사수
“일발화증해u홀기록
멈추고
M16올 조정간
농고 조준 사격 시작
M문회 공외하다
정의하문 .작워출과해 그때로
총올
로라통화다 즉
관통하여 경동먹이 끊어저 즉사.
세번째 공작원, 해변가에 풀숲으로 뛰려 대응사격
총격적이 벌어지다 5분 대기조와
킬발굴 아하익 빵록도차
지원사격으로 집중사격올
마지막 공작원 사살
품철
소총과 실단, 잠수복
장비 47종 465점올 노획
일병 항중해
충무무공혼장 (화랑무공혼장보다 1등급 높음) 수여
참모총장 표창, 국가유공자 표창
6개월
쇼}장록강 예햇월 욕대장:L수.
~헬기로 고향
영천으로 복귀하엿으며, 카퍼레이드 진행
포상금 1,700만원 즉시 수령
이후, 항중해 일병은
은유록무공물
일병의 신분으로
부사관에 지원하여
신청
이병 김범규
충무무공혼장 (화랑무공혼장보다 1등급 높음) 수여
참모총장 표창, 국가유공자 표창
6개월 사단장 휴가; 6개월 연대장 휴가 수여
~헬기로 고향 경기 성남으로 복귀하여으며, 카 퍼레이드 진행
포상금 1,700만원 즉시 수령
1980년 당시 은마아파트 31평 1,834만원
상사 시절의 항중해가 자신의 이름올 딴 ‘황중해 소초’
비석에서 기념 촬영흘 하고 있다.
항중해 씨는 30여 년이 넘는 군생활올 마치고
전역하여 사회로 돌아켓으나, 9사단에는
이름이 여전히 남아있다.
59년생 79년 군번 9사단 황중해의 전설
경북 영천의 산골 출신인 황중해 일병은 시력이 양안 2.0 /
2.0이엇고 불빛 없는 어둠에 익숙있다.
중대 특등사수감던 그가 실전에서 겨눈 조준사격은 달빛 없
야음에서도 빗나가지 않있다.
초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