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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 박 대리; 근무 상황표름 보니 7월
중순에
또 휴기름 갈게 씻네요
박 대리: 네: 김 대리년 제기 가버운 수술울 해아: 해
서 2주는 병가 내고 1주는
이름 휴가지
낫어요
김 대리: 그럼 총 }주름 쉬는 건데 그렇기 갈계 자
리
비우게 되면
사전에 제계도 양해틀
구(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박 대리: 대리님은 결재 라인에 계시지 않으니까 바
로 과장남께 결재름 올료스데요
연차 쓸
때마다 대리님께 미리
허락올 받아야 하
나요?
김 대리: 허락올 받으라는 게 아니라 박 대리가 자
리블
비우면
박
대리
업무는 제가 하게
돼
있장아요
그러니까
적어도
대직자한
테 양해는 구햇어야조
박 대리: 미리 계획한 일들이 아난데 어떻게 미리 말
솜올 드리켓어요? 이번 수술 날짜도 제가
정한
게
아니고요
그렇다고
수술올 안
받을 수도
없잖아요 그리고 결재 라인에
계시는
과장님;
부장넘께도
미리
말씀드
리지 않앗는데 대리님께만 말씀드러야 한
다는 건가요?
김 대리: 결재 같은 공식적인 절차흘 따지자는 게 아
나장아요
곧 휴가철인데 7월 중순부터
8
월 초까지 박 대리가 자리흘 비우면 저논
언제 휴가루 갑니까? 8월에는 우리
팀에
서 근 계약도 앞두고 잇는데:
박 대리:
연차는 근로기준법에도 나와 있는 제 당연
한
권리이고 사전에 선임과 의논해야 한
다는 건 회사 내규 어디에도 없는데요
김 대리: 선임이라고 제가 갑실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박 대리: 제가 후임이 아니없으면 이렇게 말씀하져올
까요?
김 대리: 박 대리가 후임이 아니라 내 선임이없어도
똑같이 말햇올 겁니다:
업무 공백은 없어
야
하니까요
대직자인 저논 박
대리로
인해 생기는 업무 공태올 메워야 하는 입
장이니
당연히
세게 먼저 대직이 가능한
지루 확인해야지요
최 과장: 두 사람 그렇게 싸우지 말고 두 사람 모두
틀 위한 해결책올 찾아붙시다;
+)
내용 파악 문제임
흥미로운 점은 옳지 않은 지문 중 하나로 “”김대리는 박대리가 휴가 전에 자신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제시됐다는 점
실상황에서 김대리의 요지 파악 못하고 “”그럼 내 권리인데 대직자 결재를 왜 받아야 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