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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루 전 대통령 부인 징역 15년
형 선고 하루만에 망명
홍성규
2025. 4. 1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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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루 전 대통령의 부인이 남편과 함께 자금세탁
험의 등으로 징역 75년형올 선고받은 지 하루
만에 브라질로 망명햇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17~2016년까지 재임
햇런 오안다 우말라 전 대통령 (62)의 부인 나
민 에레디아(48)는 현지시간 16일 비행기로
아들과 함께 브라질리아에 도착햇습니다.
폐루 외교부에 따르면 에레디아는 전날 폐루 리
마 주재 브라질 대사관을 통해 망명올 신청하
고 폐루 정부도 이들의 안전한 통행올 보장햇
습니다
앞서 폐루 제3형사법원은 우말라 전 대통령과
부인 에레디아에 각각 징역 15년올 선고햇습니
다: 이날 선고 공판에 출석한 우말라 전 대통령
은 법정 구속관습니다:
우말라 전 대통령은 취임 전 브라질 대형 건설
사인 오데브레시로부터 300만 달러(약 43억
원)틀 받은 현의로 2022년부터 재판올 받아올
습니다
김건희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이는 틈만 보이면 해외로 튈꺼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장치로 김건희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이 정말 출국했을 경우에는 대신 벌을 받는 연좌제 공증을 미리 해놓고
윗 3대까지 부관참시 한다는 공증을 해두어야 한다
이러한 공증을 해두지 않는다면 민주당 지지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