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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선생님 명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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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구 안에 m여있는 기롭때
시작하즈
“아류 말도 없분부부
도저히감술
없는 실망감
바로 화구 쪽으로 향하논데
멸치 기름용 멸치가 왜 이렇계 작아
멸치 내장 제거 햇어요 안있어요?
뒤가 @취원서
이렇다 뒤지피 있어요?
이제지금 뭐하지눈 커데요?
이렇계 장사물 하제다고?
여기 목숨 결 게 아니면 하지마요
[른 못 가도 똑같계구만

“”목숨 걸거 아니면 장사하지 말라””

전직 해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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