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우선 2018년부터 약 4년간 국토부 산하 한국부동산원
이 발표하는 집값 통계가 102차례 왜곡되다고 밝혀습
니다:
당시 청와대와 국토부가 발표 전 수치틀 미리 받아보고
조정올 요구햇다는 겁니다.
2020년 ‘719 대책’ 이후 집값이 오르자 청와대는 의구
심올 드러넷고 국토부는 “윗분들 분위기가 안 좋다”며
수정올 요구햇습니다.
결국 부동산원은 표본 가격올 고처, ‘0.129 상승’이런
당초 통계름 ‘0.090’로 낮취 공표햇습니다:
2019년엔 집값이 하락세에서 보합이 되자 김현미 당시
국토부 장관이
‘보합은 안 된다”고 말햇고 국토부 담
당자는 부동산원에 “청와대가 주시 중이다; 이대로가
면다 죽는다”고 음소해 통계름 고청습니다:
이후에도 부동산원이 집값올 상승세로 보고하자 국토
부는 “예산과 인력올 날리켓다”고 압박해습니다.
부동산원은 사전 자료 제공을 중단해달라고 12차례 보
고햇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있습니다.
감사원은 국토부 고위직 2명 해임올 포함해 31명에 대
한 조치름 요구햇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장하성 전 정책실장 등 22명올 검찰에
수사 의회햇고 현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감사원은 왜곡된 통계 복원은 불가능하다고 밝혀습다
다:
국토교통부의 집값 통계 조작이 심각한 점이 부동산 폭등으로 정권 지지율 흔들릴 것으로 예상되자 “”청와대가 주시하고 있으니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 “”당장 협조하지 않으면 예산과 인력을 날려버리겠다””라고 협박함.
탈권위를 주장한 사람을 존경한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엄포를 놓고 권위적인 협박을 함.
기사: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