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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II
7997년 3월 7일 오전 70시 70분; JSA에서 근무하면 김유찬 일병
월북하는 사건이 발생햇다:
김 일병은 카투사 신분으로 JSA 내에서 경비근무릎 서런 도중
(북록 경비병 휴게실)
북록 경비병 휴게실올 통해 군사분계선올 넘어 월북햇다.
가 관3
일병은 7990년 70월에 성군관대 체육교육과 재학 중에 카투사
입대하여고 JSA에 자대 배치틀 받앉다:
(2023년 주한미군 월북 사건)
김 일병의 월부은 정전 협정 이래 JSA틀 통한 국군 장병 최초의 월
북이없으며
YDMHAP NEWS
김일병은 월북 당일 북한 라디오 방송에서
남조선군에서의 고된 복무에 환멸올 느껴 월북햇으며 위대한 김일
성 주석과 친애하는 김정일 지도자의 영도 아래 의식주 걱정이 없는
북한에서 살기틀 몹시 원한다:
논 심정올 밝혀다:
국군
‘파운점적동경비대
감유잔의
기족
지겨운 균복무로 고생많다가
전방근무 절호 기회에 의거용단
내려 이부서 곳갈은 생활올 찾은
[우편-[업서
이가 저의
남편 입리다
받물 사람
민족의 기강과 인간존없이 잎고
발편의 옛 동료부들예제
평등과 화목 , 밝은 미래가 기약되
보내는 사람
앞는 이북에 와서 청춘의 이상
평양에서
취명희
마음껏
꽂되우세요
김유찬의 아내 최명회
이후 김유찬은 대남빠라에 북에서 꾸런 가족과 함께 나타낫으며
(유인문사령부) 판물점
콩통령비대 령비중매
헬병이없터 조선인만군
군관 김유찬
2016
년어
뿌려진 대남빠라에도 북한 군관복올 입은 김유찬이 나오
논등
북한은 체제선전에 김유찬올 최소 25년동안 우려먹없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