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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들의 시골인심에 대한 환상을 깨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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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차통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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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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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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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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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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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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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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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차 통행료 요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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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 개요
2017년 8월 8일 충청남도 부여군 욕산면 중앙리 [1]에서 모친
의 시신올 마을 밖, 1.5km 정도 떨어저 잇는 야산에 물으러 가
눈 일가족에게 마을 이장 등 주민 몇 명이 노인회관 마을 옆 길
올 1t 트럭으로 막고 통행료 (마을 발전 기금)탑시고 공갈 협박
으로 3백만 원율 요구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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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행 과정
이들은 일가주뿐 아니라 매장용 모지 물칙을 준비하던 포크레
인 기사의 작업마저 정지시켜다. 유족들은 당연히 통행료 내기
틀 거부햇으나 마을 혹은 시간이 지나면서 2백만 원이나 늘려
5백만 원율 요구햇고 유가족들은 더위 때문에 유체가 상할 것
올 우려하여 결국 반강제로 350만 원에 합의틀 햇다.
#장
레륙 치른 이후 분노한 유족은 청와대에 진정서클 내서 호소햇
고 이것이 70월 중순에 기사화되면서 전국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없다.

2017년 장의차 통행료 요구 사건

사람들에게 욕 줄기차게 먹고 나서야 삥뜯은 350만원 돌려주고 사과해서 무마하려고 했는데

다행히도 사과 전에 수사가 시작되어서 마을 측에서 유가족들에게 2000만원 더 얹어주고 이장 등 4명은 체포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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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자기가 고소홀 하든 뭐릎 하든 묘릎 원하는 곳에 농장
아?
그럼 그 사람들이 고구마나 다른 농작물올 모지 곁에다 던저놓

그렇게 되면 야생동물들이 농산물이 근처에 더 없나 하고 땅을
파거튼?
근데 땅 파는 곳을 묘지면 시신이나 관짝이나 다 드러나켓지?
그럼 자식들이 벌초올때 그거보고 먼퉁이 올
근데 그결 해결이 월때까지 계속 농산물올 던저놓음
땅을 다시 물어밖자 소용이 없도록
그렇게해서 못자리 바꾸게함

그리고 이 사건 이후로 시골 분묘관련 더 끔찍한 증언도 나와서 시골의 폐쇄성과 우덜식 인심을 아주 적나라하게 알려줬던 사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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