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은 17일
BBS
라디오 ‘신인규의 아침저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제 정치 여정 자체가 대통령을 위한 준비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행자가 ‘내란의 힘 대선 구도가 김문수·홍준표·한동훈 3강으로 꼽히는데, 2차 경선의 4등 안에 들 것을 확신하시나’라고 묻자 그는 “”확신한다””고 단언했다.
나경원 “”정치 경력 23년, 대통령을 위한 준비였다””
내란의 힘 대통령 후보자 1차 경선 진출자 8명이 확정된 가운데 5선 중진인 나경원 의원은 “”23년 동안 정치를 하며 (대통령을)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17일 BBS라디오 ‘신인규의 아침저널’과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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