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세종 태평성대 닦을 이방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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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세종 태평성대 닦울 이
방원 되것다” “찾이냐 줄나 양
자대결” [뉴스캐비넷]
입력 2025.04.17. 오전 8.36
수정 2025.04.17. 오전 10.23
기사원문
김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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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근대화 민주화 거처…이젠 ‘선진 대
국’으로 갈 때’
“이방원처럼.. 잘못된 것 척결해 새 나라 기
틀 만들 것”
‘정치가 제일 문제.. 20년 대립 구도 이제는
새로운 틀 필요”
“탄핵계업 사태는 극단적 정치 충돌의 결과”
“단원제 국회 한계 . 선진 대국 위한 정치 구
조 개편 시급”
II
‘선거 끝나면 개헌 국면 . 민주당도 이의 없
올 것”
“이재명이나 홍준표나 . 새 나라 만들 적임자
선택하는 선거”
“반이재명만 외치다 정책 실종?. 양자 구도
로갈 것”
‘초반 지지율 의미 없어 ‘스돌4’ 모이면 ‘넥7’
돼
‘과거 민주당 출신 반명계도 연대 대상”
“이낙연? 지금 이름 거명 자체가 결레. 반명
전선이 핵심”
‘한덕수 단일화? 상식에 어긋나. 탄핵 선거
되면 못 이겨”

‘한덕수 나오면 대행은 누가?..국민이 납득
하켓나”
“현재, ‘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 관
심 없다”
II
‘기자도 면박 받을 수 있어 ..질문에 품격 잎
어야”
‘현실 정치에 중도증? 실상은 스원 보트 계
층’
“드럭통’ 들어간 나경원? 못 r어 . 왜 들어가
나?”
“이재명 당선 맨 보복 정치 문재인의 10배
덜 수도”
“박근혜 때 당이 탄핵 . 지금은 국 개인 탄핵
II
‘정권 갖다 바치는 대선 이번엔 안 돼”
“이재명 대통령 되면 중범죄자가 지배하는
나라 돼”
“43년 공직 생활 마지막 소임은 선진 대국
시대의 초석”
“민심도 당심도 잡아 .. 태종 같은 악역도 마
다 안는 대통령 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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