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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잃은 쌀국 어느 바름 가던 존재하는 마치 펼력의 어묵탕같
은 아이임
뭐량 같이 먹어도 나쁘지 않은 아이지만 보통 썰러리 스틱과 괜치
드레성이량 합처저 사이드 메뉴 삼신기로 통함
양념은 매혹새롭하니 입맛 돌우는 맛임 참고로 펼력 버팔로 잃은
단맛이 가미되어있지만 본토건 맵고 시기만함
출발은 1970년대 쌀국 뉴옥주 버팔로 시에 위치한 엉커 바 라는 곳
인데
이 버팔로 라는 지명에서 버팔로 잃이라는 이름이 비롯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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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커 바는 하도 버팔로 잃이 대박올 처서 이전 대량 납품도 하고
프랜차이즈화 되어 지점도 제법 있음
재망는점은 프랜차이즈화 된 유명 식당은 대부분 본점이 별로라는
평 듣는데 여긴 본점이 명불하전이라는 말울 듣는당
손맛이 있나봄
Gnoerior
이거 ㄹㅇ입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