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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동위원장님.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마십
시오”
우원식 국회의장이 7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
된 ‘교육; 사회, 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 산회블
선포하기 직전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울 혹 집어
그의 답변 태도에 일침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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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 의장은 이 위원장의 대정부질문 답변 내
용을 들은 느낌에 대해 “적개심이 많은 것 같다.
그냥 쉽게 대답할 수 잇는 것도 너무나 어렵게 대
답한다”고 지적있다: 이어 “국회의원들이 하느 질
문은 국민들이 궁금해 하고 답답해 하는 것우 이
야기하는 것인데 답변 태도에 그렇게 적개심이 들
어가 잇고 거북하게 대답올 한다면 정상적인 토
론이 되기가 매우 어렵지 안젯느나”며 “정부가 그
런 태도름 취하면 안 된다”고 햇다.
이 위원장은 이날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
터 ‘방동위 2인 체제에서 지상파 재허가 심사 계
속 진행할 건지’ ‘운석열 파면에 대한 방동위원장
의 입장’ ‘방통위 사무처장의 삼일회계법인 취업
이해충돌 문제’ ‘법인카드 유용 의록 관련 경찰 수
사’ 등의 질문올 받있다 이 위원장은 대체로 질문
내용에 대한 명확한 답 대신 “이 자리에서 말하지
눈안켓다” “답변할 의무가 없다” “그 사실올 알지
못 한다” 등으로 답햇다.
빵진숙 너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