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 대통령실에 김성훈 경호차장 비위 통보 “관사 외부인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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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통령실에 김성훈 경호
차장 비위 통보
‘관사 외부인 출
입” . “사실과 달라”
입력 2025.04.16. 오후 6.24
수정 2025.04.16. 오후 6.27
기사원문
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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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의 관사을 압수수색 하
논 과정에서 외부인이 출입한 정황울 포착하고 대통령실
과 총리실에 김 차장의 ‘비위 행위 틀 통보한 것으로 확인
뒷습니다:

KBS 취재 결과 경찰은 김 차장이 관사에 사전 신고하지
안고 외부인 여성올 들이는 등 부적절한 행위가 있엇던
사실올 확인하고 해당 내용올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실과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에 구두로 통보햇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월 3일 운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
행울 방해한 현의로 대통령 경호처v 압수수색 하면서 김
차장의 서울 용산구 관사도 함께 압수수색 햇는데 당시
외부인 여성이 관사에 머물고 있없던 것으로 전해적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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