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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 임용된 20대 시보 경찰; 주점
서 행때 부리다 입건
파이번설뉴스
입력 2025.04.16 0633
수정 2025.04.16 0633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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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번설뉴스] 갖 임용된 경찰이 시보 기간
술에 취해 시민들에게 행때름 부리다
입건되다:
15일 경남경찰청은 특수협박 등 현의로 20대
순경 A씨틀 불구속 입건햇다고 밝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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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6일 오전 2시15분께 창원 성산구
소재의 한 주점에서 여성 손님인 B씨에게
의자지 던질 듯이 현박한 현의 등올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B씨와 사소한 시비로 말다툼올
벌이다 이 같은 범행올 저지른 것으로
알려적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1월 임용되
진해경찰서의 한 파출소에 배치돼 실습 받던
중이없런 것으로 파악되다: A씨논 해당
사건으로 직위 해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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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11일 중앙경찰학교틀 졸업한 다음
날인 12일에도 같은 주점올 찾아 술올 마시다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난동올 부리다 폭행
현의로 신고름 당한 것으로 전해적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확인과
관련자 조사 등 수사름 진행하고 있다”며
‘사건올 엄정히 수사한 뒤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처할 방침”이라고 말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