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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규선생님
트레이닐기간 곧날잖이
해도
‘잠아
‘심히 할게요
당분간은 내가 같이 보니까
걱정하지 말고 66
뒤C
있으니걱정하지미
잠시
환자분] 환자분분
신규선생님!
마스크준비하고
담당의에게
알려주세요
다행히 산소포화도는 바로 돌아오며
상황은 빨리 정리차어요
그래도
OlO
이런 일도 몇번 겪으면 익숙해적
방금 일은 응굽이라 하기에도 뭐하
다음
신규선생님 왜 안오지?
전화도
받너
착실하다 애가
있냐?
해바야켓네
잠자나
잠수아나?
선생님
세요하
‘카록없어요
어머니가 갑자기
많이 아프서서요
출근 못할것 같아요
어머니가 갑자기
아프다고
하네요
진짜? 무슨 일이길래
걱정되네
걱정이너무되너
신규선생님
걱정돼서
남겨요
위로가 되길 바라며
작지만 선물보내요
일이 아니여야
할렌데
선생님들!! 도대체
신규한터
얼마나 일흘
많이 넘겨으면
엄마가
울면서 전화해!!
신규선생님이
전날/있면 일로
꽤 스트레스틀 밭아나보요
환자 얼굴 시퍼런데 나보고
마스크 가져오라고해어
세상에 너무하네
윗사람 누구야]!
간호부 전화번호 뛰야
새로온환자도보리하고
응급상황일때도 선배들은
‘무것도
하고
보기만 햇다면서요!
이제뭐 태움
그런 거 아니가요y
어머니
죄송합니다
제가 교육 잘시킬게요
애틀 얼마니 잡아길래!
엄마달래느라 얼마나
진땀번_
아니?!
트레이냥
기간 끝나서
환자 한명
받아보라
한 거고
용급상황일때
같이 간호해어요
애 맨달 보가면서 해야지!!
‘비장심있보데
내가 이런
전화까지
받아야 하니?
렇제 =
‘있어요
신규선생님은
생각햇구나
앞으로 조심해!
병원이야기 DM으로 받아요’
https://www.instagram.com/p/DIc8U17Prz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