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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운석열 파면 7일간 관저서 손 수
못물만 228톤..2인 가구 한달 사용량
터16배’
입력 2025.04.16. 오후 6.43
수정2025.04.16. 오후 725
기사원문
박하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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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무단점유 공공요금 사용 ‘사유화’
“퇴거 시점과 절차 명확히해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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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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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히 여사가 현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지난 11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름 떠나기 앞서 정문 앞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름 나누고 있다. 권도현 기자
운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가 파면올 선고한 지난 4일
이후 7일 동안 관저에 머물려 228톤(t이 넘는 물올 사용한
것으로 16일 확인되다. 공공요금 남부에는 세금이 사용월
가능성이 크다. 파면된 뒤에도 공적시설올 사유화햇다는 비
판과 함께 이런 경우의 퇴거 시점과 절차루 명확히 해야 한
다는 지적이 나용다.
일주일동안 대체 뭘 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