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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39세 청년, 돈 줄테니 만나자고 매춘부 취급해 소름” 스
토랑 토로
소톱이 기자
업데이
2025.04.15 오전 10.47
(‘감부선TV’ 갈무리)
(서울-뉴스]) 소봉이 기자 = 배우 깊부선이 악성 덧글과 스토컵 피해들 호소하다 이들에 대
한 처벌올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해다,
또 김부선은 마스크 판매를 위해 전화번호를 공개한 뒤 누군가로부터 몇 차례 섬뜩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39세 젊은 청년이다. 만나자. 돈도 주겠다’고 했다. 마치 날 아주 성적으로 부도덕한 매춘부 취급을 해서 소름 끼쳤다. 그래서 카톡을 아예 차단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2003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찍고 20년이 넘었다. 이 루저들, 사회 부적응자들이 영화와 현실도 모르고 나한테 툭 던져보는데 완전히 무시하고 차단해 버리고 답신도 안 주고 하니까 ‘돌아이’니까 돌아버린 거다. 내 스토커다””라고 분노했다.
요즘 이분 많이 아프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