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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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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히 .
경호처-경찰 5시간째 대지
입력 2025.04.16. 오후 3.21
기사원문
김영히 기자
592
다)
기가
경호처 집행 불히 , 막는 정확한 이유 알려지지
않아
경찰 비상계업 특별수사단이 16일 서올 용산 대통령실 압
수수색올 위해 민원실 출입구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운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염의틀 놈
고 경찰이 대통령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석지
만, 대통령경호처의 저지로 5시간째 대지 중인 것
으로 알려적다 .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6일 오전 10시1 13분
좀 대통령실과 한남동 공관촌 출입구에서 경호원들
에제 압수수색 영장올 제시하고 수색올 시도햇다
그러나 오후 3시 현재까지도 경호처가 집행올 허가
하지않아 경찰과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경호처가 영장 집행올 막는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
지않앉다.
형사소송법상 군사상 직무상 기밀에 해당하는 장소
에 대한 압수수색은 책임자의 승날이 필요하다. 다
만 해당 장소의 책임자는 국가의 중대한 이익올 해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압수수색에 응해야 한다.
경찰의 이번 압수수색 대상은 대통령실 내 경호처
비화프 서버 , 공관촌 내 경호처 사무실과 경호처장
공관 등이다
경호처 수뇌부들이 밑에 직원들 계속 괴롭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