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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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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우크라 특사 “2차 대전 후네
흘린처럼 우크라도 분할하자”
운장수
2025. 4. 14. 05.01
타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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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스 인터뷰서 새 방안 제시
“동서 러안심군 주문하고 DMZ 설치”
우크라 “러 미사일에 최소 32명 사망”
러 공습으로 숨진 친구들과 작별하는 어린이들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에서 교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러시아의 로켓 공격으로 숨진 학생 3명의 영결식에 참석해
애도하고 있다. 러시아가 지난 5일 불로디미르 질렌스키
대통령의 고향인 크리비리흐름 공습해 어린이 9명 포함
최소 19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부상있다. 2025.04.08.
크리히비르 AP 뉴시스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이 러시야 축의 반
대로 진척되지 안는 가운데 도글드 트럽프 미
국 대통령의 특사가 우크라이나름 2차 세계대
전 뒤 독일 베흘린처럼 분할하는 방안올 제시
햇다: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30일간 에
너지 시설 공격올 중단하는 데 합의한 상태지
만 양혹은 휴전 합의가 이뤄지지 안분다며 서
로틀 탓하고 있다.
키스 킬로그 미 우크라이나 러시아 특사는 지
난 71일(현지시간) 보도된 영국 일간 더타임스
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름 분할해 서쪽은
영국과 프랑스의 평화유지군이 통제구역올 설
정하고 동쪽은 러시아군이 주문하는 방안을
제안있다. 동서 사이에는 우크라이나군과 비
무장지대(DMZ)틀 두자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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