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뒤에서 빵빵 오토바이 클락션 울리더니
인도에서 나오더니 내앞을 가로질러 심지어 도로로
나가는것도 아님 다시 인도로 주행
그 짧은 시간에 내 옆에있던 어떤 30대남성이
폰을 꺼내자 마지 “”녹화””라고 외치니
폰이 녹화시작하더니 오토바이를 찍음
나였음 폰꺼내고 잠금 풀고 앱키고 녹화 누르면
이미 시야에 없을텐데 감탄하고
그후 신문고앱에 신고 작성하는것만 힐끗보다 신호바뀌고 감
먼가 눈깜짝할 사이에 칼집에 칼을 꺼내 베는 무사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