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속보]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허…경호처-경찰 5시간째 대치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강원도민일보
PicK(i)
[속보]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히 .. 경호
처-경찰 5시간째 대치
입력 2025.04.16. 오후 3.21
기사원문
김영희 기자
105
352
가가
[S
경호처 집행 불히 막는 정확한 이유 알려지지 않아
대사인국
대통령실
[
[}
경찰 비상계업 특별수사단이 7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압수수
색올 위해 민원실 출입구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운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협의틀 농고 경찰
이 대통령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석지만 대통령경호
처의 저지로 5시간째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적다.
경찰 비상계업 특별수사단은 16일 오전 70시 13분꼼 대
통령실과 한남동 공관촌 출입구에서 경호원들에게 압수
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수색올 시도햇다:
그러나 오후 3시 현재까지도 경호처가 집행올 허가하지
않아 경찰과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경호처가 영장 집행올 막는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있
다:
형사소송법상 군사상 직무상 기밀에 해당하는 장소에 대
한 압수수색은 책임자의 승삭이 필요하다 다만 해당 장
소의 책임자는 국가의 중대한 이익올 해하는 경우가 아니
라면 압수수색에 응해야 한다.
경찰의 이번 압수수색 대상은 대통령실 내 경호처 비화돈
서버 공관촌 내 경호처 사무실과 경호처장 공관 등이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경찰은 이들 자료틀 확보해 운 전 대통령 등이 지난 1월 3
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특별수사단의
1차 체포 시도틀 저지하려 한 협의틀 입종하다는 계획이
다:
앞서 경찰은 핵심 물증인 비화돈 서버클 확보하려 5차례
압수수색올 시도햇으나 김성훈 경호처 차장의 불러로 번
번이 실패해다.
김영희 기자 ballove@kado.net

우리나라 경호처는 법원이 발부한 영장의 권위보다 위에 있나보네

경찰은 머하냐 기동대 불러서 저것들 공무집행방해로 다 체포 해라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