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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히시사
“김건회, 기갑차
아보고 싣다고
[588-4361
청와대 경비하면서 원래 근위부대라고
유명한 게 30 경비단 33 경비단
그래서 장세동이하고 김진영이가 대령 때
거기 단장하다가 쿠데타에 가담해 가지고
그러니까 근위부대고 최정예 부대라고
군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리예요
대통령과 가깝게 있으니까
근데 그 30경비단하고 33 경비단이
해체되고 바권 게 7경비단이에요
근데 7경비단장이
이번 내란 사태에 등장울 해요.
현재에서 종인 신문할 때 보면
조성현 대령이 나와 가지고
서강대교름 건너지 말라고 햇다”
그러니까 대통령 변호인단이
유세부리나”
면서 감정적으로 나뭇잡아요
막말하면서 이것들이 건드렇잡아요_
그러니까 거기서 그렇게 얘기햇잡아요
“제
부하들이 보고 잎고
저논 부하들의 지뤄관입니다:
제가 거짓말올 한다고
이게 숨겨질 일이 아법니다”
이런 취지로 얘기틀 햇장아요
그 조성현이 7경비단장인데
그러면 30 , 33단으로 나뉘저 있을 때도
가장 선호하눈국이라고 햇는데
이걸 합처싸으니까
대령이 갈 수 있는
최고로 좋은 자리잡아요
근데 이 조성현 대령이 rotc에요
육사가 아니고
뭐 이상하지 않아요?
말이 안 되조
군대 문법으로는?
당연히 다 육사슴들이
그거부터 챙길 거 아니야 그 자리틀
그래서 내가 그거름 물어밖어요
‘야! 어떻게 학군이 가서
1경비단장울 햇나”
그랫터니 저것들이
관저들 한남동으로 옮기면서
30단 33단은 청와대 주변에 있없단 말이야
인왕산에 잇고 이렇계 있어야 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얘들이 주문지가
의미가 없어진 거야
그러니까 얘들이 저 수방사 경내로 들어가고
한남동 관저름 지키논 임무는
55 경비단이 가서 하는 걸로 바권 거예요
그러니까 55
경비단장은 육사가 하고
1경비단장은 영양가가 없어진 거지
그러니까 학군이 하면서 ‘대테러 작전’
뭐 이런 거 하는 부대로 바권 거조.
육사출신이 아니니까 저 반관 세력의
지시에 응하지 양있던 거조.
또 뭐가 있냐면 저렇계 해서 계획은
1경비단장이 가서 국회블 점령하느건데
그러니까 특전사가 안을 담당하고
외부릎 다 둘러산 다음에
특전사가 골고 나오면
경비단에서 인수해 갖고
수방사 병커로 갚어야 되거튼
근데 안 가버럿잡아요
그 상황에서 감용현이가
1경비단이 서강대교름 안 건너가니까
그러면은 이게 방향만 돌리면
이제 용산으로 오는 거잖아:
그결 겁을 먹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반란 진입군으로
이게 바뀌어버리면
지들이 총 맞울 수도 있잡아요
그게 두려워다는 거야
그리고 확인해 보니까 단장이
육사가 아니야
그러니까 떠는 거지.
그래서 운석열이가 계속
2차 계업 해야 된다고 전화해서
막 압박하고 지락해다는 거잖아요
근데 그거름 응하지틀 못햇던 게
김용현이가 그 두려움이 확!
올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