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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설명햇다. 김 대대장은 “제 병력만 가지고 돌파하
려면 할 수 있있다” 고 햇지만 “물리력올 사용해야 하는
데 시민들이 누군지도(왜 이러느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
렇게 하지 않있다” 고 햇다. 김 대대장은 “저논 단 하나의
지시만 햇다. ‘물러서라 참아라 때리지 마라’ 이 지시틀
병력들이 잘 이행햇다” 고 덧붙엿다.
구는 ‘국회 본청의 전기름 끊으라’논 지시도 받앉다고 햇
다 그러나 “병력들이 걱정돼서 (지시)할 수 없없고 누
가 (단전올) 지시햇논지 모르완으나 영화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고 말햇다. 김 대대장의 증언이 마무리되자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늘 영화 같이 설명하시
느라 고생하석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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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12시간
“오늘 영화 같이 설명하
시느라 고생하석다”라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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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화살맞고 싶은거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