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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임원 데리고 무당집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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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논 외국게 기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인미 전 미국 본사에서 임원분이 오신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은 처용이신데 우리나라 영화랑 드라마드 많이 뵈서
한국에 대한 기대가 엄~~성 엄~성 높다고 햇조
저논 최대한 연심히’
목출한-마: 노비 체협
음x브영 편기
흑백요리사 레스도장 투어
인생엿것 적기
한국에서 존기심만한 걷로 스레존은 짜서 보G습니다
노비 체협
협 펼기
비스장 두어
것찍기
가지 안뤄기
드한길 걷기
하지만 모두 되짜5 맛앗조
무용
그분이 원하시는 건 영화 곡성이나 파모에 나오는
유명한 무당은 만나보는 거없어요
인어게 미선이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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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어니
[스트 이공해서
저도 처? 가녀느
당념새량 문위기기
어우 오짝하더리 고
사리어
안이 대기드 하는
미국 사람 점은 너가 처음 뵈!
미국 사람 점은 내가 못
‘왜요?
외국인도
사주는 잇은 거아니어
내가 영어 운랑종이 있어’
‘이거
어무’ 지금 우리 조상 안아버지도 외국인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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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역밭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접신이
된다고
그쪽 귀신도 미구말 하잡이;
‘아아 . 믿미 난다 믿미 나!
어우 정말
이거 곡 헤야 한다-
그냥 바주세요
무당은 저의 간진합은 앞앞논지
아님
때문인지
듣고 으드여 주근일
시좌에어요
“지숙인묘진사오미진사이신유손히
두시생 손 권무소로이 V@S8 . 야 입!
뭐가 좀 많이 이상하긴
그러도 승진이 달린 문제라 웃음도 안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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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이 동엎는지
어머머머!
맺다 왜
하입!
미국놓이 막 뛰리 뛰리 씨부팅 씨부덤 하는데
가만 있어보자
어우 ~ 미국 맞은 묻리갖고 그냥
아아이이!
왼쪽 팔 하고 오른쪽 다리에 피도 선선 요리면서
계속 뭐라 뭐리 하는데?
이 내용은 동역대 드로더니 임원이 깜짝 논라면서
인이 가장
싶어릿년
총기사고로 먼저 하}나리로 떠난 신형이 맛는
간다고 하더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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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형이 그리위서 무장집은 셋은
아무가 싶더리고요
임원문은 형메계 마지막 인사돈 하고 싶다고 해서
지금 형이 위라고 하나고
한마디만 전해달리고
어 형이 .
어 뭐리하는 뭐리논거야
새가 되어 하늘로 날아간다네?
자기는 잔 지내니까 더 일심히 살래
커짓만 하지마!
우리팅
권 말은 밭 리기 없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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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나한데 중은 말 한 번도 안한 형이라귀
의호
그건내 형이 아뉘액’
대승 이런 영어든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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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무딪어게 동역은 해서 전달햇는되도
노노노노 아니야!
진짜 새가 뒷대 버구기 버꾸기!
동생한데 전인 맡이 있나고 하니까
계속 버꾸! 버꾸!
국 최국 하느거야!
이런 무탕 맞어 임원이 평평 물면서 만하더군요
오마이 짓! 우리 형이 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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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형 면년 나한데 먹규
백규 해세
버규! 버규
버꾸기의 배꾸이 아니리 꾸이없년 거예요
암돈 엄성 신기없조
K무속신망 정말 장난 아니니요?

아잇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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