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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갈래?” 주락사 시신 사진 그
대로 경고판에 손 설약산 국립공원
논란
입력 2023.09.17. 오후 1.34
수정 2023.09.17. 오후 1.48
기사원문
이혜진 기자
116
다)
가가
이래도 가서야켓습니까?
언재
구간은 순입금지구역입니다.
대년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얘우 위협한 지역입니다.
생명올 담보로한 산행은 가족에게 불행은 줍니다.
정규 담방로록 이용하세요
설약신국립공 인사무소
설악산에 설치된 입산 금지 경고문에 실촉사고름 당한 이들의 사
진이 모자이크 처리도 없이 그대로 쓰없다. 조선닷검은 해당 사진
올모자이크 처리괜다 |독자 제공
설악산에 모자이크 없이 적나라한 시신사진올 경고판으
로 만들어놔서 논란이라고 한다.
왜 시신 사진까지 걸어야 햇당결까?
출입금지
7분
정도 오르면 “출입금지” 간판이 붙은 용아장성 들머리가 나온
넘어서
곡을 따라 오른다
출입금지
막아
철조망 옆으로 오른다:
철조망 가생이틀 따라 조심하다 이렇게 오르다
이래도
간다!
일부 몰상식한 등산객들이
출입금지 경고판에다 철조망까지 쳐놔도
입산금지구역으로 꾸역꾸역 처 올라가니까 그런거엿다.
등산참피들이 암벽타겠다고 철조망도 뚫고 꾸역꾸역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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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각 사망사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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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어켜다
불륭안 다오포 사D하 3가
리a터 1iiut)
추각 위협
:어:구입; 신시?
U계 비위
설약산 토왕성쪽포 인근 산길 ‘출입금지구역 입구’에 설치된 1차 안내판과
차단시설. 사진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고Y;{자?
‘입금지
`미밥다
시무 :
불법등산로 입구에는 건전한 1차 안내판과 차단벽이 있다
아이들,심약자들도 다닐 수 있는 길이니까 당연한 것
저거 걍 넘어서 철조망도 뚫고 이제 진짜 사람들 죽어나가서 실려가는 구간 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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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가서야켓습니까?
현재 이 구간은 출입금지구역입니다.
매년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매우 위험한 지역입니다.
생명올 담보로한 산행은 가족에게 불행올 줍니다.
“정규 탑방로록 이용하세요”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내태터W터다
‘OHARGAN NAlUAAL”AMR OVUL
잠깐!
찐찐찐찐막으로 너 실족하면 변사체가 된다 하고
최후경고성으로 극단적인 경고판 세워놓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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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가져야켓습니까?
출입제한구역 안내
선펴 이 구간르 4임금지구역입니다
며년 안전사고가 감임없이 발상하는 매우 위섭안 지역입니다.
이곳은 위험지역으로
암-방벽 등반 허가자만
출입할 수 있습니다.
생명움 담보로한 산행은 가족데계 훌행움 줍니다.
정규 담방로다 이용하세요
통입금지 위반 시 자연공원법어 따라 과대료 부과 –
설화신국리공 인사무소
설약산국립공원사무소
근데 결국 불법등산참피들이
저거 불편하다고
재수없게 실족사한 사람 사진 걸어놓냐고 따져서
바뀜 ㅋㅋㅋㅋ
바뀌고 나선 어떻게 되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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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7년
~2024년 9월) 설약산 비법정 산행 중 사고름 당하거
나 길을 잃어 산악구조대가 출동한 건수는 총 146건
이다 2021년 23건 2022년 30건 2023년 57건으로
증가하고 있고 올해 9월 17일까지는 벌써 36건이나
출동햇다.
지난 9월 71일 오후 7시 59분좀 등산객 A(71)씨가 설
약산 비법정 탑방로록 무작정 올랍다가 항철봉 인근
에서 길을 잃고 고립맺다: 이에 환동해특수대응단 산
악구조대와 설약산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 9명이
굽파되으나 짙은 안개와 비 등 기상악화로 헬기 구조
가 어려워 10시간이 넘도록 밤새 산을 내려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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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7일 오전 8시 5분좀 등산객 B(57)씨가 설약
산 비법정 탑방로록 올랍다가 마등령 인근에서 길을
잃고 바위에서 15m 가량을 물러떨어저 부상울 입l
다: 이날도 기상악화로 인해 항공대 출동이 불가해 산
악구조대는 들것올 이용해 B씨틀 비선대 인근까지 이
송한 뒤 설악구급대에 인계있다:
지난 8월 1일 오후 70시 15분좀 등산객 2명이 설약산
비법정 탑방로록 올랍다가 저항령 인근에서 길을 원
어산악구조대에 의해 구조되다:
비법정m방로는 산림청이나 국립공원에서 등산로로
고시틀 하지 않은 셋갈로 해당 지역올 출입할 경우 자
연공원법 제86조에 따라 20만원부터 최대 50만원의
과태로가 부과되다.
그러나 등산객들 사이에서 비법정m방로록 통해 정상
올 올랍다거나 하는 무용담 등이 SNS와 커유니티틀
통해 퍼지면서 불법 산행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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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불법등산로 꾸역꾸역 가서 실족사고나고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