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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홍준표 쪽-명태균 7억원 돈
거래 정황 “김영선 선거비용 5천”
입력 2025.04.15. 오후 3.30
수정2025.04.15. 오후 6.02
기사원문
박준용 기자
채운태 기자
989
753
I)) 가가
[한겨레27]
“5천만원 선관위 신고 안 해” 위법 소지
검찰, 진술 확보하고도 공소장에 현의 누락
왼쪽부터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명태군씨, 김영선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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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충신 코스프레 끝났고. 이제는.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