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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외인이라면
회이트 와인이면
와인올 즐기는
카메로데 소비동
사르드 네이
한국인들은
메로로 파5누야
소비농 불량.
외인운 즐겁계
시라
리듬팅.
마시지 압고
엄숙하게 마시는 것
이핑계 퇴면
갇습니다
선택의 독은
포도 꿈종 수대로
7분지 1로
줄어들쇼
기의
소물리에
수준입니다
색깔운 보고
흔문고
향울 느끼고
입에 머금고
와인의
그리스틱 잔만
복잡한 항울
고집하는 사람도
끄집어내터고
%고요
애름 쓸니다
거기에다
모르는 사람은
잔은 이렇계 들어야
와인에 대한
주둑 들어
손의 열기가 와인에
지식운 경쟁하듯
‘아무 말
당시 입아 제대로
늘어놓습니다.
못합니다
먹은 수 있다고
가르침니다
그게
무슨 상관입다까’
이렇제 잡으면
이렇계나
이렇계 잡으면
어떻고
어떻습니까’
손 떠문에
일반인들은
포망스의
잠깐 사이 변하는
불가능합니다.
상엘리세에 있는
화인의 온도름
레스토랑에 가서 와인을
느낌 수 있4요?
한 잔 시키면 근사한
그리스틱 잔으로
나오까요?
친만에인’
우리 할아버지도
맥주 컵에 와인올
학창시절
부어주는 집이
맥주 캠에
수무록합나다’
마석년 와인이
가장 기억에
남논다고
하시대요
예전어는 학교에서
세상에!
급식할 때 학생
네 명당 외인 한 병씩
짚답니다.
그 얘기률 듣고
크하하하
저도 무심코 마져다가
저도 아버지 막걸리
취해서 고생운
심부름 하다 슬막올업
한 석이 있어요
마신 숙에 취해서
논두렇에 파진 적이
있어요!
하지만
비산 외인이 맛있는 건
서민들이
당연합니다. 발견다인
‘감당할 수
‘위스키 17년산 마시나가
있나요?
30년산 마시면 차이름
‘확연히 느낌 수 있듯이
프랑스 사람들도
‘로마네 공0 값이
로마네 공미에 가면
떨어저서 우리도
하하하
기도물 합니다
마실 수 S게 해주세요’
‘얘기가
너무 길없습니다
그동안 예쓰고
오인 공부한 겉
불고기가 탑니다.
한방에 늘려
어서 드세요
버리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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