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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립때부터 가슴마사지 받은 썰 [3
초기때 티비본다고 거실에 앉아있으면
엄마가 나 발견할때마다 항상 뒤에 앉아서 가슴 마사지 해끗어
처음에는 간지럽다고 싫다고 막 발버둥첫논데
계속 만저쥐야 커진다 ‘참아라 ‘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곧 햇음
그렇게 4학년 된때까지 계속 틈만나면 마사지름 받앗고
고학년부터는 혼자하라고 마사지 졸업시켜주석음
마사지 덕분인지 중딩때 꽉찬 b컴이 돼있엇고
엄마는 업적이료것처럼 뿌듯해하면서 속옷 엄청 사주석음
내 동생도 엄마가 i학년때부터 마사지 시도하져는데
간지럽다고 싫다고 울고불고 발버둥치고 난리처서
결국 커서 엄마탓 하지말라여 약속밤고 엄마가 포기행고
내가 활수짓는 말은 가슴마사지는 확실히 효과가 있다
정말 꾸준히해야 효과가 있다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