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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0
12
13
17′
지도의 A가 북방한계선이다. B논 북한이 1999년 주장한 (조선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 ) 이다
파란색이 남한이 주장하는 경계선
빨간색이 북괴가 주장하는 경계선
북괴 주장은
연평도를 남한이 사실상 50년 이상
실효 지배해왔고. 지금도 남한 주민이
섬에 살고 있으니
남한의 섬 소유권은 인정
단 서해바다는 전부 북괴 것
연평도 사람들이
배를 타고 육지랑 왕래는 해야하니
길고 좁은 해상 통로를 특별히
인정해 주겠다는 입장
만약 북괴 주장대로 인정되면
경계선을 바탕으로
해상 경계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위로 영공도 모두 북괴것이 되어
대한항공 비행기도 지나다닐 수 없고
당연히 인천 국제공항도 이용 불가해짐
그리고 전쟁시
강화도. 김포 쪽은 바로 북괴 공격에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함
사실상 경기도 서해안이 안보 위험에 빠짐
NNL이 다소 북괴에 불리하게 설정된게
아닌가
있을 수 있는데
사실 6.25 전쟁 막판까지
우리나라 전체 섬을
모두 남한이 차지하고 있었는데
심지어 압록강 하구에 있는
섬까지 모두
유엔군과 국군이 점령하고 있었음
당시 북괴는 해군과 공군이 아예
없었기 때문에
섬을 점령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기 때문
하지만 휴전이 임박하면서
휴전선은 저 밑에 있는데
압록강에 있는 섬까지 모두
남한이 소유권을 주장하긴 무리였고
결국 서해 백령도. 연평도 섬까지만
남한이 가져가기로 하고
그외 서해에 있는 모든 섬을
북괴에 조건없이 반환함
당시 김일성은
때 땡큐를 외치며 서해의 섬을
모두 돌려받았고
1972년까지
서해 북방 한계선 NNL에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않다가
화장실 들어올때랑 나갈때가 다르다고
북괴에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해상 경계선이 설정됐다며
1973년부터
무효를 외치기 시작함
그리고
연평 해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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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당시 북한의 서해안 도서 지역이 UN군과 한
국군이 점령하고 있어 정전협정 체결은 우리 땅을 적
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인식되다는 점이다 38도선
이남의 백렁도 연평도는 물론 38도선 이북의 남포
서 축 초도 청천강 서방 대화도 원산 앞바다 여도 등
압록강 입구의 섬들까지 점령하고 짓던 UN군은 38
도선 이북 도서지 북한에 돌려주고 철수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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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한계선(NLL)과} 북한 주장 해상경계선
신미도
평안남도
대화도
문무도
1953년8월30일 이전
정전협정 이전
평양
남한점령 서해 섬
항해북도
조도
1953년8월30일
항해남도
북방 한계선(NLL)
대정도
소청도
더면평도
소연평도
강화도
북한 주장
[해상경계선
1999년9월2일
아시아경제
그래픽
이주영 디자이너(jooOaasiae 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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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군과 한국군이 점령하고 있던 섬울 돌려주지 않
고 끝까지 지키다면 북한은 서해의 모든 항구름 봉쇄
당할 위기에 직면해 있없다. 그러나 UN군의 결정에
따라 휴전 당시 이미 해군력이 귀별되다시피 햇던 북
한은 협정올 통해 NLL올 보장받고 해상봉소위협에
서 벗어나 38선 이북의 섬과 해역올 얻을 수 있없다
